‘이메일 발신자 확인을 위한 새로운 역추적 기술’ 논문... 새로운 이메일 보안 패러다임 구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벤처기업 리얼시큐(대표 정희수)는 자사 고유 특허 기술인 이메일 역추적 연구 논문이 CSCI 국제 학술 발표 대회(The 2021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Science and Computational Intelligence)로부터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해외 특허가 출원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기술이다.
2014년부터 개최된 CSCI 국제 학술 발표 대회는 사이버 보안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발표 대회이다. CSCI 학술 발표 대회에는 Microsoft, Google, Apple 등의 글로벌 IT 대기업들과 각 국의 정부 기관 및 국립 연구소들이 대거 참석해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이버 보안(CSCI-ISCW: Cyber Warfare, Cyber Defense & Cyber Security) 분야의 심포지엄에 해당되는 논문의 제목은 ‘이메일 발신자 확인을 위한 새로운 역추적 기술(A Novel Traceback Technology for E-mail Sender Verification)’이다. 새로운 이메일 역추적 기술을 개발 및 입증함으로써 사칭메일을 검증하는 새로운 이메일 보안 패러다임을 구현했다. 또한 실제 이메일을 사용하는 다양한 기관에 본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함으로 기술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10%대의 낮은 논문 승인율과 엄격한 심사 과정에도 불구하고 채택된 리얼시큐의 논문은 The proceedings of CSCI에 게재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12월 15일~1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SCI 2021 국제 학술 발표 대회에서 리얼시큐의 세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벤처기업 리얼시큐(대표 정희수)는 자사 고유 특허 기술인 이메일 역추적 연구 논문이 CSCI 국제 학술 발표 대회(The 2021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Science and Computational Intelligence)로부터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해외 특허가 출원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기술이다.
[이미지=리얼시큐]
2014년부터 개최된 CSCI 국제 학술 발표 대회는 사이버 보안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발표 대회이다. CSCI 학술 발표 대회에는 Microsoft, Google, Apple 등의 글로벌 IT 대기업들과 각 국의 정부 기관 및 국립 연구소들이 대거 참석해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이버 보안(CSCI-ISCW: Cyber Warfare, Cyber Defense & Cyber Security) 분야의 심포지엄에 해당되는 논문의 제목은 ‘이메일 발신자 확인을 위한 새로운 역추적 기술(A Novel Traceback Technology for E-mail Sender Verification)’이다. 새로운 이메일 역추적 기술을 개발 및 입증함으로써 사칭메일을 검증하는 새로운 이메일 보안 패러다임을 구현했다. 또한 실제 이메일을 사용하는 다양한 기관에 본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함으로 기술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10%대의 낮은 논문 승인율과 엄격한 심사 과정에도 불구하고 채택된 리얼시큐의 논문은 The proceedings of CSCI에 게재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12월 15일~1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SCI 2021 국제 학술 발표 대회에서 리얼시큐의 세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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