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앤씨, 방화벽 운영자동화 솔루션 FPMS...운영 리소스 70% 절감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인 포스포인트의 한국 지사 역할을 하고 있는 에스에스앤씨가 ‘SECON & eGISEC 2022’에서 보안 운영자동화 솔루션 전시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방화벽 운영자동화 솔루션인 FPMS(Firewall Policy Management System)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솔루션은 최근 원격근무가 정착된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에서 보안이슈 방지를 위해 급증하고 있는 방화벽 운영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게 특징이다. 급증하는 방화벽 신청건수로 인해 과부하된 방화벽 운영자의 업무를 최소화하고, 자체 개발 신청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신청부터 적용, 정책 감사 등 방화벽 운영의 전체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리소스를 7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보안뉴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인 포스포인트의 한국 지사 역할을 하고 있는 에스에스앤씨가 ‘SECON & eGISEC 2022’에서 보안 운영자동화 솔루션 전시로 승부수를 띄웠다.
[사진=보안뉴스]
특히, 방화벽 운영자동화 솔루션인 FPMS(Firewall Policy Management System)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솔루션은 최근 원격근무가 정착된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에서 보안이슈 방지를 위해 급증하고 있는 방화벽 운영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게 특징이다. 급증하는 방화벽 신청건수로 인해 과부하된 방화벽 운영자의 업무를 최소화하고, 자체 개발 신청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신청부터 적용, 정책 감사 등 방화벽 운영의 전체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리소스를 7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사진=보안뉴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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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기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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