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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엔드포인트설정관리자 솔루션에서 발견된 중위험군 취약점
요약 : MS가 긴급 보안 패치를 개발해 배포하는 중이라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업데이트 대상은 엔드포인트설정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라는 솔루션이며, 발견된 취약점은 CVE-2022-37972다.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는 데 성공하면 공격자는 피해자의 네트워크 내에서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외부의 보안 전문가인 브랜든 콜리(Brandon Colley)가 제일 먼저 발견해 알렸다고 한다. 중위험군으로 분류됐다.
배경 : 아직 이 취약점이나 익스플로잇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패치가 이제 막 배포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빅테크들 사이에서는 취약점 내용을 서둘러 공개하지 않는 관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용자들이 패치를 충분히 적용하기 전까지는 기술 정보를 공개하는 게 오히려 해커들에게 힌트가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말말말 : “아직까지는 이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용된다거나, 공격자들 사이에서 익스플로잇이 공유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패치를 최대한 서둘러 적용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좋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요약 : MS가 긴급 보안 패치를 개발해 배포하는 중이라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업데이트 대상은 엔드포인트설정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라는 솔루션이며, 발견된 취약점은 CVE-2022-37972다.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는 데 성공하면 공격자는 피해자의 네트워크 내에서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외부의 보안 전문가인 브랜든 콜리(Brandon Colley)가 제일 먼저 발견해 알렸다고 한다. 중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아직 이 취약점이나 익스플로잇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패치가 이제 막 배포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빅테크들 사이에서는 취약점 내용을 서둘러 공개하지 않는 관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용자들이 패치를 충분히 적용하기 전까지는 기술 정보를 공개하는 게 오히려 해커들에게 힌트가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말말말 : “아직까지는 이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용된다거나, 공격자들 사이에서 익스플로잇이 공유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패치를 최대한 서둘러 적용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좋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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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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