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3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시놀로지,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 최적화한 IP 카메라
시놀로지는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IP 서베일런스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해 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 관리, 감시, 네트워크 관리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이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데이터 저장하고 백업을 중앙화해 파일 공유, 전문 서베일런스 솔루션 운용 시 믿을 수 있고 합리적인 방식을 추구할 수 있다.
시놀로지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은 시놀로지 NAS 제품의 DSM(DiskStation Manager)과 함께 제공되는 종합 비디오 관리 시스템(VMS)이다. 가정이나 사무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IP 카메라를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웹 브라우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비쥬얼스테이션 또는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장치를 통해 라이브 뷰 비디오 시청과 녹화가 가능하며 중대한 사건 발생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SECON & eGISEC 2023’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놀로지 500 시리즈 IP 카메라는 탁월한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며,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서 모든 설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침입 감지 영역 보호와 같은 엣지(Edge) AI 기능은 녹화 서버 리소스를 확보해 더 큰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카메라 비디오 프레임 내 사람과 차량을 감지하는 전용 프로세싱을 통해 감지 속도를 향상시킨다.
시큐어레터, DeepTrust AIR
2017년 창립한 시큐어레터는 보안전문업체로 무선보안 영역에서의 우수하고 신뢰성 높은 품질의 무선보안 솔루션을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해 제공한다.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일 시큐어레터의 DeepTrust AIR는 Wi-Fi 6(802.11 ax) 표준을 기반으로 확장된 Wi-Fi 6E를 지원한다. 무선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의 국내 생산 선두 업체로서 Wi-Fi 6E 표준에 맞는 보안 인증(CC인증)을 취득했다.
DeepTrust AIR는 WLAN 표준을 준수하는 모든 무선장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내·외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차단해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WI-FI 6E의 확장된 6㎓대역은 물론 기존 2.4㎓와 5㎓의 무선 취약점까지 탐지하는 신기술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무선 보안에 특화된 통합인증 시스템 AnyClick AU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AnyClick AUS는 강력한 사용자 인증 및 암호화를 제공해 비인가 사용자와 단말기의 접속을 차단하고, 인증된 사용자의 안전한 무선 데이터 전송을 통해 내부 인프라를 보호한다.
씨게이트, 지능형 스토리지 시스템 엑소스 코볼트(Exos Corvault)
씨게이트는 4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정밀 엔지니어링 데이터 스토리지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엑소스 코볼트(Exos Corvault) △서비스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 라이브(LYVE) △엔터프라이즈용 스토리지 엑소스(Exos) 및 나이트로(Nytro) △NAS 전용 아이언울프(IronWolf) △영상보안관제 솔루션에 특화된 스카이호크(SkyHawk) 등 각 산업군에 특화된 최적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씨게이트는 ‘SECON & eGISEC 2023’에서 지능형 스토리지 시스템 엑소스 코볼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엑소스 코볼트는 씨게이트가 독자 개발한 6세대 VelosCT 칩셋을 기반으로 자동 드라이브 복구 기능(ADR), 성능 저하 없이 빠르게 리빌딩하는 ADAPT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장애 요인을 최소화해 최적의 고밀도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했다. 4U 섀시에 106개 드라이브를 넣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TCO(총 소유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씨게이트 부스에서는 엑소스 코볼트 외에도 씨게이트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솔루션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시놀로지,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 최적화한 IP 카메라
[이미지=시놀로지]
시놀로지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은 시놀로지 NAS 제품의 DSM(DiskStation Manager)과 함께 제공되는 종합 비디오 관리 시스템(VMS)이다. 가정이나 사무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IP 카메라를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웹 브라우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비쥬얼스테이션 또는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장치를 통해 라이브 뷰 비디오 시청과 녹화가 가능하며 중대한 사건 발생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SECON & eGISEC 2023’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놀로지 500 시리즈 IP 카메라는 탁월한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며,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서 모든 설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침입 감지 영역 보호와 같은 엣지(Edge) AI 기능은 녹화 서버 리소스를 확보해 더 큰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카메라 비디오 프레임 내 사람과 차량을 감지하는 전용 프로세싱을 통해 감지 속도를 향상시킨다.
시큐어레터, DeepTrust AIR
[이미지=시큐어레터]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일 시큐어레터의 DeepTrust AIR는 Wi-Fi 6(802.11 ax) 표준을 기반으로 확장된 Wi-Fi 6E를 지원한다. 무선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의 국내 생산 선두 업체로서 Wi-Fi 6E 표준에 맞는 보안 인증(CC인증)을 취득했다.
DeepTrust AIR는 WLAN 표준을 준수하는 모든 무선장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내·외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차단해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WI-FI 6E의 확장된 6㎓대역은 물론 기존 2.4㎓와 5㎓의 무선 취약점까지 탐지하는 신기술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무선 보안에 특화된 통합인증 시스템 AnyClick AU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AnyClick AUS는 강력한 사용자 인증 및 암호화를 제공해 비인가 사용자와 단말기의 접속을 차단하고, 인증된 사용자의 안전한 무선 데이터 전송을 통해 내부 인프라를 보호한다.
씨게이트, 지능형 스토리지 시스템 엑소스 코볼트(Exos Corvault)
[이미지=씨게이트]
씨게이트는 ‘SECON & eGISEC 2023’에서 지능형 스토리지 시스템 엑소스 코볼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엑소스 코볼트는 씨게이트가 독자 개발한 6세대 VelosCT 칩셋을 기반으로 자동 드라이브 복구 기능(ADR), 성능 저하 없이 빠르게 리빌딩하는 ADAPT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장애 요인을 최소화해 최적의 고밀도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했다. 4U 섀시에 106개 드라이브를 넣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TCO(총 소유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씨게이트 부스에서는 엑소스 코볼트 외에도 씨게이트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솔루션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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