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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융합보안학회, 오는 28일 창립 12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입력날짜 : 2012-06-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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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융합보안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융합보안학회(회장 김귀남 경기대교수)는 오는 6월 28일, 올해로 학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융합보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융합보안학회는 금년 초 종전 정보전학회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했다. 그동안 정보전 연구에 치중하며 학회 활동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았으나, 이제는 연구영역을 정부와 민간으로까지 확대해 홈랜드 시큐리티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정보 보안과 물리 보안이 결합된 융합보안 개념을 활용하면 국방 및 국가기반시설 보호는 물론, 민간부문의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와 개인정보보호의 수준도 몇 단계 끌어 올릴 수 있고, 각종 재난 및 재해의 관제도 가능하다.


김귀남 회장은 “물리·사이버 공격에는 국가와 기업이 따로 없다”면서, “학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보안 영역에서 민·관·군이 상호 협력하는 강력한 국가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학회는 기술 중심의 다른 학회들과 달리 보안 정책 및 제도의 개발, 법령의 제·개정, 산·학·연 공동연구 등 실용적 연구에 초점을 둘 예정이며,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강화해 우리 군 및 정부의 국제 활동을 측면 지원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량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보안기술 전문가와 IT법·정책 전문가들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융합보안학회-ETRI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 공동주최로 6월 28일, 14시부터 18시까지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2 융합보안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kocosa.org)를 통해 무료로 참가등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융합보안학회 사무국(070-8650-5424, master@kias.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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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정보보호수준 향상을 자발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제도에 대한 귀하의 견해는?
만족한다(5등급 세분화, 평가방법 등)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기존 인증제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실효성이 떨어진다(자율적 제도, 세분화된 등급기준 등)
관심 없다(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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