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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제1회 ‘한·영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  입력 : 2013-10-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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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 산·학·연 사이버보안 전문가 협력 추진


[보안뉴스 김경애] 오는 16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제1회 ‘한영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 워크숍은 한국과 영국 간에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최초 워크숍이다. 특히, 제3회 사이버스페이스 서울 총회와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개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워크숍에서는 정부,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한국과 영국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보안 정책·전략, 사이버보안 위협 현황 및 대응방안,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에 의한 정보보호 지원 모범 사례, 교육·연구 기관 및 산업체 협력 강화 방안, 그리고 교육훈련 모범사례를 발표한다(웹사이트: elec.sch.ac.kr/~csw).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 영국의 사이버보안 분야의 정부, 산업체, 대학, 연구소에서 온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 정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박재문 국장과 영국 외교부 Jamie Sauders 국장이 참석하며, 영국 측에서는 런던 대학의 Peter Trim 교수, 국립범죄연구원의 Mike Humphrey 박사, 크랜필드 대학의 Nigel Jones 교수, 벨파스트 퀸즈 대학교의 Godfrey Gaston 교수 등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고, 한국 측에서는 순천향대 염흥열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윤수 센터장·박순태 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두호 박사, 그리고 NIA 김두현 부장 등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영국 산학연 간에 사이버보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내년 3월에서 영국 런던에서 열릴 제2회 한영 사이버보안 워크숍 등을 포함한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주한영국대사관 김은정 과학기술담당관은 “한국과 영국 산학연간의 협력 강화 및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관심과 참석이 요망되며,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 측 연구그룹을 이끌고 있는 염흥열 교수(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체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영국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 정보보호 산업계와 학계가 영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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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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