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공공데이터법 시행 후 공공데이터 활용 증가
  |  입력 : 2014-01-09 15:0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오픈 API 신청 건수 월평균 574건에서 2,066건 약 4배 증가

데이터셋 다운로드 월평균 118건에서 1,465건 12배 증가


[보안뉴스 김경애]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데이터법)’ 시행(2013.10.31) 이후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민간에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오픈 API 신청 건수가 월평균 574건에서 2,066건으로 약 4배 증가했으며, 데이터셋 다운로드는 월평균 118건에서 1,465건으로 1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데이터법 시행과 함께 데이터 개방이 국가적인 의제로 급부상하면서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포털에서는 697개 공공기관의 7,004개 데이터셋과 함께 504종의 오픈 API 서비스를 공공데이터로 개방하고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앱이나 웹서비스를 개발한 사례도 월평균 42개에서 법 시행 이후에는 244개가 개발되어 약 6배 증가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개발사례가 기존에는 주로 버스정보를 중심으로 개발되었는데 최근에는 관광, 기상, 우편택배, 공연전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들 모바일 앱(app) 중에서 ‘여행노트’, ‘여기날씨’, ‘스마트택배’, ‘나는 간호사다’ 등 4개는 10만건 이상 다운로드 됐다.


한편, 포털에서는 개인이나 기업이 공공데이터 활용사례를 응용해 다양한 앱·웹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활용사례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국내 131건, 국외 134건의 활용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개방된 데이터의 품질을 높여 나가는 한편, 민간 전문기업,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이용 분야별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처간 협업을 통해 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약·창업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공공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털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서비스 이용 중에 간단한 질문을 바로 할 수 있는 실시간 1:1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저작권정보, 법률·계약정보, 정보제공기술정보, 개인정보보안 등의 분야별 전문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 3.0의 토대라 할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기 쉽도록 대폭 개방하고, 여기에 민간의 창의력과 우수한 아이디어가 융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정부에서 가상화폐의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모든 가상화폐는 시장 원리에 따라 정부의 개입이나 규제는 최소화되어야 함.
모든 가상화폐는 통화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보다 적극적인 규제에 나서야 함.
가상화폐 중 암호화폐의 경우 정식 통화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대안을 마련해야 함.
가상화폐중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와 그 외의 가상화폐를 분리 대응해야 함.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