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쉽고 빠르게 개발...통합 운영 지원
[보안뉴스 정규문] 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씽크엠(대표 조병직)의 마이앱스(MiAPS) 솔루션 총판계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씽크엠 조병직 대표(좌)와 지란지교SNC 남권우 대표
‘마이앱스(MiAPS)’는 기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하여 별도의 앱 개발자 없이도 기존 모바일 앱과 하이브리드 앱 개발 방식보다 최소 30~80%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란지교에스앤씨 남권우 대표는 “기 고객을 중심으로 ‘마이앱스(MiAPS)’솔루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영업을 통하여 사업다각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최근 모바일 서비스 및 오피스 구축의 확대에 따라 모바일전사애플리케이션플랫폼(MEAP)의 시장의 니즈가 증가하고, 획기적인 업무 편리성과 효율성을 위해 ‘마이앱스(MiAPS)’솔루션은 탁월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 했다.
씽크엠 조병식 대표는 “다수의 고객을 보유한 지란지교에스앤씨를 통한 영업 홍보력을 통하여 ‘마이앱스(MiAPS)’의 시장점유율 상승 및 브랜드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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