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일취월장-기업편] 이너버스

장애원인 및 보안관제 모니터링 어플라이언스 LogCenter

[보안뉴스 민세아] 이너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Global SW기업을 목표로 2001년 설립됐다. 창립 이래 13년간 웹로그분석(WebQuest), 방화벽로그분석(FireQuest)등의 개별 로그분석부터 원본로그 감사 솔루션(LogQuest), 통합로그관리시스템(LogCenter) 및 각종 보안제품 로그분석을 통한 정보유출 징후 분석을 하는 정보유출 모니터링 시스템(LogCenter ILM), 외부보안 이상징후 탐지(LogCenter SIEM), 금융이상거래 탐지(LogCenter FDS), 로그관리체계 컨설팅 등 로그를 통한 통합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전문기업이다.

로그 분야로는 국내 최초 CC인증과 GS인증을 획득했고, 7종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원천기술을 토대로 2009년 지식경제부 주관 ‘신 소프트웨어 상품대상(임베디드SW)’을 수상하고, 2012년 ‘고객만족도 우수기업’,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인터넷 기술선도 부문)’, ‘2013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도에는 ‘로그 컴플라이언스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제품을 공급해 이익을 창출하는 데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로그에 대한 계속적인 분석과 활용을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업체다.

이너버스의 주요 제품인 LogCenter는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등 이기종 로그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보안수준 향상 및 IT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장애원인 및 보안관제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통합로그관리 어플라이언스로 로그의 수집, 저장, 검색, 분석, 모니터링, 폐기에 이르는 로그의 라이프사이클을 한 번에 관리한다. 이렇게 수집·저장된 로그를 분석해 내부정보유출·외부 보안위협·금융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너버스 홈페이지(www.inner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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