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액티브X 사라졌지만 불편 여전··· 外

북 사이버테러, 중국서 캄보디아 라오스 거점 옮겨
산업스파이, 北 무기거래國에 포탄기술도 빼돌려

1. 액티브X 사라졌지만 불편 여전···이달 중 새로운 간편결제 출시(디지털데일리)

오픈마켓, 홈쇼핑 등에서 결제를 위해 사용되던 액티브X(Active-X)가 사라졌지만 사용자들의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8808

2. 북 사이버테러, 중국서 캄보디아 라오스 거점 옮겨(데일리안)

북한의 사이버전사들이 중국과 국제사회의 추적을 피해 중국에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와 유럽지역 등으로 거점을 옮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97220/?sc=naver

3. 산업스파이, 北 무기거래國에 포탄기술도 빼돌려(문화일보)

지난해 산업스파이 적발 실적이 사상 최다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새로운 분야에서 산업 기술 유출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33101071021079001

4. ‘금융감독원 전산보안팀 박선영에게 전화하세요’ 문자···금감원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쿠키뉴스)

최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93372&code=41141311&cp=nv

5. 해수부·복지부·한전 등 8개 기관, 재난안전 수준 ‘낙제’(디지털타임스)

해양수산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올 초 실시한 재난안전평가에서 낙제 수준인 ‘미흡’ 판정을 받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3102109960786003

6. 재난안전통신망 세부계획 국무회의 통과···4월 시범사업 발주(디지털타임스)

국민안전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3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3102109960800001

7. 북한 사이버전사 중국서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으로 거점 이동(전자신문)

북한 사이버전사가 중국 단속과 국제사회 추적을 피해 해킹거점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와 유럽지역으로 옮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0331000198

8. 금융위, 금융보안원 설립 허가...4월 10일 출범(보안뉴스)

금융위원회는 31일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 설립을 허가하고 오는 4월 10일 금융보안원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802&page=1&kind=2&search=title&find=

9. 서울시 산하단체 홈피도 피해갈 수 없는 악성파일 공포(보안뉴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홈페이지에서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파밍용 악성파일을 유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796&page=1&kind=1&search=title&find=

10. 북한 사이버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전략 논의(보안뉴스)

오늘날 정보화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금융·통신은 물론 국가기간산업 전반이 정보통신망으로 연결되면서 사이버공간과 현실공간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798&page=1&kind=2&search=title&find=

11. 왜 우리는 해킹하면 안 되나요?(보안뉴스)

해킹이 수없이 일어나는 때인데, 왜 우리에게 해킹은 선택지가 아닌 것일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806&page=1&kind=4&search=title&find=

12. 보안위협 정보공유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보안뉴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란 말이 있듯이 점차 고도화·일상화되고 있는 보안위협에 맞서 기관과 기업, 보안업계가 서로 협력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801&page=1&kind=2&search=title&find=

13. 시민단체, ‘고객정보 도용 유출 혐의’ LG유플러스 검찰 고발···(쿠키뉴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도용 및 유출한 혐의로 LG유플러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92796&code=41141411&cp=nv

14. 경기도 “언제나 민원실, 언제나 개인정보 노출”(일요신문)

경기도 ‘언제나 민원실’에서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이를 방치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20389#

15. 청와대 사이버안보 비서관 신설 의미는(아이뉴스24)

청와대가 사이버안보 비서관실을 신설키로 하면서 보안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90616&g_menu=020200&rrf=nv

16. 2분 안에 악성코드를? 바이오스 취약점 발견(전자신문)

바이오스(BIOS)는 메인보드 롬에 탑재된 프로그램으로 운영체제가 시작하기 전 키보드와 마우스, CPU 등에 대한 제어를 한다.

http://www.etnews.com/20150331000010

17. 국내 ‘울타리보안시스템’ 두각(OBS)

도내 중소업체와 대학이 공동 개발한 한 ‘울타리보안시스템’이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563

18. 복지위, 오늘 ‘어린이집 CCTV법’ 재논의(뉴스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지난 2월 임시국회 때 처리가 부결된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재논의한다.

http://news1.kr/articles/?2164198

19.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CCTV 설치 의무화(조선일보)

이달부터 500가구 이상 아파트와 모든 오피스텔, 공연장, 학교 등은 엘리베이터 내부와 지하주차장에 CCTV(폐쇄회로 TV)를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설계 기준에 맞춰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1/2015040100099.html

20. CCTV 설치비용 전액 지원해 준다는데···어린이집 신청률 고작 ‘25%’(경기일보)

경기도내 어린이집들이 CCTV 설치를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3월26일자 1면) 도가 실시한 어린이집 CCTV설치 지원 최종 접수 결과, 신청률이 25%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960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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