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디움’ 전시·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 www.cyberdigm.co.kr)이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사이버다임은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지식 및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업계 최초 EDMS 해외 수출, 해피콜 서비스 및 콜센터 제도 시행 등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이버다임은 1998년 창립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매출 신장과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국내 정상급 IT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업무 환경의 혁신적 발전과 IT 기술 변화를 주도하며 국내외 약 4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워크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번 ‘ISEC 2015’에서 전시·소개되는 ‘클라우디움’은 PC에서 문서 저장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중앙 서버에 저장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별도 교육이 필요 없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문서 암호화, 사용자 및 폴더 별 권한관리, 인쇄방지 등 다양한 보안기능으로 소중한 문서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지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문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일체형 패키지로 구성되어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시키는 등 기업의 TCO 절감 효과도 체감할 수 있다.
한편, 이번 ‘ISEC 2015’의 컨퍼런스 참관 등록은 ISEC 2015 홈페이지(http://www.isec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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