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한 달간 유예된 개인정보 자가점검 “절반도 못했다” 外

개인신용정보 500건 이하 보험사는 배상책임보험 가입 면제
다양한 스마트홈기기 ‘통합 플랫폼’ 추진

1. 한 달간 유예된 개인정보 자가점검 “절반도 못했다”(메디칼타임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진료 정보 보호방안으로 개인정보 자가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신청 요양기관 중 절반도 못 미치는 요양기관만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1711

2. 개인신용정보 500건 이하 보험사는 배상책임보험 가입 면제(뉴스1)
앞으로 보유하고 있는 개인신용정보가 500건 이하인 금융사 등은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면제된다.
http://news1.kr/articles/?2531004

3. 다양한 스마트홈기기 ‘통합 플랫폼’ 추진(디지털타임스)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한 번에 조작,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추진돼, 제품별로 각각 앱을 사용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3102101160718001

4. 한글 취약점 이용한 타깃 공격 확산(데이터넷)
올해 우리나라 보안시장을 강타한 사이버 공격 중 눈에 띄는 것이 한글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급증했다는 사실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68

5. 통신4사, IT투자 늘리면서 정보보호 투자엔 인색(전자신문)
국내 통신사는 정보기술(IT)에는 많이 투자하지만 정보를 보호하는 데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51230000195

6. 일본 건강보험 가입자 10만 여명 개인정보 유출(뉴시스)
일본에서 10만명이 넘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30_0013809305&cID=10101&pID=10100

7. 스팀, 25일 발생한 개인정보 노출 원인 밝혔다(지디넷)
밸브가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스팀의 개인정보 노출사고의 원인에 대해 공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31084954&type=det&re=

8. 주요 보안 상장사, 연초 대비 주가 상승세··· 핀테크·인터넷전문은행이 견인(전자신문)
정보보호·보안 분야 주요 코스닥 상장사가 연초 대비 주가 오름세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http://www.etnews.com/20151230000161

9. 비대면 인증 수단, 생체+기존계좌 활용 주목(지디넷)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서도 새로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기존에 거래해 온 은행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수단으로 검토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30143205

10. 美서 인구 3분의1 유권자 정보 노출(지디넷)
미국 내에서 유권자에 대한 정보는 상업적인 용도로만 활용되지 않는다면 공개를 허용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30103004

11. [12.30 버그리포트] CVE-2015-5299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2월 29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9일에서 30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075&page=1&kind=4

12. [주간 악성링크] 신종 랜섬웨어 등장에 파밍 공습까지...세밑 ‘뒤숭숭’(보안뉴스)
한 주간 신종 랜섬웨어 라다만트(Radamant)의 한글 버전이 국내에 상륙해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파밍용 악성코드가 활개를 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062&page=1&kind=1

13. 2015년을 지내며 우리가 배웠던 것들 15가지(보안뉴스)
매년 이맘때쯤 되면 한 해에 대한 마무리로 바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070&page=1&kind=4

14. 버라이즌의 야심찬 서비스, 기본에서부터 허술(보안뉴스)
버라이즌에서 2015년 8월부터 시작한 서비스인 험(Hum)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068&page=1&kind=4

15. 산업부, 2016년 R&D 사업에 3조 4천억 규모 지원(보안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안전증진 기술개발 사업 분야 및 두뇌역량 우수전문 기업 기술 개발사업 분야 등 2016년 R&D 사업에 3조 4,07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9061&page=1&kind=2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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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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