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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관 고위급 해킹한 해커 유죄 인정
  |  입력 : 2017-01-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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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존 브레넌(John Brennan) 장관도 피해자 중 한 명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 중인 해커가 연방법원에서 CIA 존 브레넌(John Brennan) 국장을 비롯해 FBI, 백악관, 국방부 등 연방기관 고위공무원들의 개인 이메일 및 온라인 계정 등을 해킹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체포된 해커는 24세 남성이며 본명은 저스틴 그래이 리버맨(Justin Gray Liverman)이다. ‘크래카스 위드 애티튜드(Crackas With Attitude)’ 해킹 그룹 속해 있으며 D3F4ULT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법무부는 리버맨이 공동 피의자인 앤드류 오토 보그스(Andrew Otto Boggs)와 함께 고위공무원들의 온라인 계정들을 해킹했다고 발표했다. 리버맨은 훔친 크리덴셜들을 사용해 불법적으로 연방 법집행기구의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했고 고위공무원들의 중요 정보들을 얻은 뒤 이를 공개적으로 웹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유로 ‘문자 폭탄(Phonebombing)’ 서비스를 사용해 피해 공무원들 중 한명에게 협박 메시지들을 보냈다. 이 사건의 최종 판결은 올해 5월 12로 예정되어 있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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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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