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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채용 봄바람 부나? 롯데·KT계열사, 공기업 보안인력 모집
  |  입력 : 2017-02-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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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KT DS,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15개 기업 보안인력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아직 날씨는 겨울이지만, 채용시장에는 봄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본격적인 채용의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특히, 이번 주는 대기업과 공기업 등 보안분야 구직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의 보안인력 채용소식이 한 가득이다.

총 15개 기업에서 모집하는 보안인력은 경력직 9곳, 신입 1곳이며,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곳이 4곳이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공급을 맡고 있는 대기업 롯데정보통신이 2017년 상반기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 ‘서비스 개발’ 직무에서 ‘통합관제 솔루션 개발 및 운영’, ‘재난안전서비스 구축 및 영업’,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설계’, ‘빅데이터 분석 기획 및 설계’ 등의 항목에서 관련 직원을 모집한다.

역시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공급을 맡고 있는 KT DS는, 계정관리와 서버보안, DLP/DRM 등 보안 솔루션을 운영할 3년 이상의 경력직을 채용한다. 웹/서버/네트워크 취약점 관련 지식을 보유해야 하며, CISA, CISSP 등 관련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도 ‘2017년 상반기 신입직(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정보보안 분야 6급을 직급으로 채용하며, 근무지는 대전이다.

▲ 자료 제공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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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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