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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ICT 정책 해우소’, 정보보호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  입력 : 2017-04-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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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력 양성, 인력 미스매치 해소, 고용 활성화 등 토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지난 14일 닉스테크(서울 성동구 성수서울숲 지식산업센터)에서 ‘정보보호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한 제14차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

이날 해우소에는 정보보호 관련 기업 및 관련 학과 교수,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능정보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한 우수 인력 양성, 인력 미스매치 해소, 고용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 해우소는 미래부의 ‘정보보호 인력 양성 정책 현황’, 충북대학교 김태성 교수의 ‘정보보호 인력 수급 현황 및 전망’,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하 KISIA)의 ‘정보보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생태계 개선 방안’ 발표에 이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미래부 박준국 정보보호산업과장은 차세대 보안리더(BoB) 양성 및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등 우수 인력 교육 과정,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정부의 인력 양성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충북대학교 김태성 교수는 2016년 10월 기준 정보보호 분야 종사자는 약 12만4000명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고급 인력에 대한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공공기관이나 중·소업체가 숙련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KISIA 이민수 수석부회장은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해 사이버보안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해외 진출 선도인력 육성 확대 및 가격이 아닌 품질 경쟁 중심의 산업계 전환·정보보호 서비스 대가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자유토론에서 산업계 관계자들은 “신규 인력 채용 시 개발 인력 모집이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정보보호 개발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신기술 지원 사업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 등을 제시했다.

한편, 학계에서는 “각 산업 부문과 연계된 융합형 사이버보안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 연계형 인력 양성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ICT 융합 신산업의 확산 및 지능정보사회의 도래로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대규모화되면서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며, “정부는 단순히 양적으로 정보보호 분야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수 인력이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더 매력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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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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