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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시큐리티, 워너크라이 사태로 알약 매출 300% 급증 外
  |  입력 : 2017-06-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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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TTA, 울산정보산업진흥원, LG유플러스, KT, 후후앤컴퍼니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워너크라이 사태가 기업의 보안 경각심 일으켜 알약의 매출이 300% 급증했다는 이스트시큐리티의 소식과 안랩이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신규 모델 9종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스트시큐리티, 워너크라이 사태가 기업 보안 경각심 일으켜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로 인해, 랜섬웨어 감염으로부터 문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각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보안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워너크라이 사태 이후 랜섬웨어 방어와 자료 복구에 특화된 솔루션 도입 움직임이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업 시장에서 랜섬웨어 감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며, “실제로 워너크라이 사태 이후 PC용 통합 백신 알약의 온라인 구매 매출이 평상시보다 300% 이상 급증했으며, 랜섬웨어에 특화된 자료 복구 솔루션 랜섬쉴드 제품군에 대한 도입 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랩,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신규 모델 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 네트워크사업부가 기존 자사 동급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신규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출시한 신규 모델은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TrusGuard)’ 제품군 5종 △디도스전용 대응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TrusGuard) DPX’ 제품군 1종 △네트워크보안 로그 통합관리 솔루션 ‘안랩 TSM’ 제품군 3종 등 총 9종이다. 이번 신규모델은 안랩의 기존 동급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안랩은 이번 신규모델 출시로 SMB(중소기업)에서 중견, 대기업까지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기존 고객사 제품 업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TTA,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TTA)는 울산지역의 ICT·SW 진흥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 UIPA)과 6월 9일(금) ‘ICT·SW 품질협력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ICT·SW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ICT·SW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IC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 △ICT·SW 품질검증 인프라 공동 활용 제고 등 울산 지역 SW 품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TTA는 UIPA 조선·해양 ICT창의융합센터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ICT·SW품질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고, 중소기업들의 ICT·SW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장비지원을 통해 울산의 제조산업과 ICT·SW 융합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KT와 손잡고 ‘후후-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KT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www.whox2.com)와 손잡고 전화번호 스팸 차단, 실생활에 유용한 전화번호 검색, 스미싱 탐지가 가능한 ‘후후-유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후후-유플러스는 스팸, 보이스피싱 등 악성 전화번호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고, 다양한 스팸 차단 옵션을 통해 불필요한 전화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또한 KISA와 사업협력을 통해 SMS, MMS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URL에 대한 한층 강화된 스미싱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기를 예방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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