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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  입력 : 2017-06-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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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서비스로봇·기반기술 등 8대 핵심 분야 전략 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부는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 로봇 8대 핵심 분야[이미지=산업부]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지난 2016년 11월 15일 범부처 로봇산업 정책협의회가 의결한 ‘로봇산업 발전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주관 부처인 산업부와 6대 로봇 연구기관(과학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로봇융합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대학, 수요기업 등 각계 전문가 80여명이 지난 6개월(2017. 1.~6.) 동안 분야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로드맵 초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로드맵 공청회를 열고 초안 검토와 향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로봇 핵심 기술을 ‘8대 핵심 분야’로 구분하고 제조, 물류·농업, 의료·재활, 안전, 개인서비스 등 5개 제품 기술 및 부품, SW·지능, 표준화 등 3개 기반기술을 제시했다.

제품기술 중 국내 로봇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61%)을 차지하는 ‘제조로봇’ 분야에서는 협동로봇·조립공정용 로봇 중심으로 개발 목표 및 기술 확보 방안을 도출했으며, 구체적으로는 협동로봇 관련 로봇 단품 자체로 안전 구현이 가능한 로봇 안전 기술과 인간 작업자의 조립 능력과 유사한 수준의 조립공정용 로봇 기술이다.

기반기술인 로봇 ‘부품’은 센서·구동기·제어기로 분류하고 국내 부품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로봇 제품과 연계한 부품 기술 개발 방향(협동로봇 작업에 활용 가능한 이형 작업물 조립·이송용 그리퍼 기술)을 제시했다.

또한 김경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능형로봇 프로그램 디렉터(PD)와 각 분과별 분과장을 좌장으로 해 로드맵 초안에 대한 기술적 필요성, 도전 목표의 적절성, 시장 전망 등도 폭넓게 논의했다.

로드맵은 이번 공청회 및 온라인(로봇학회 홈페이지(www.kros.org),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홈페이지(www.icros.org))에서의 의견 수렴(~6월 말)을 거쳐 각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7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로드맵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기획 및 지능형로봇 보급·확산 사업과 연계·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기술 개발을 통해 연평균 7% 이상으로 성장하는 세계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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