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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BoB) 제6기 발대식 개최
  |  입력 : 2017-07-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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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양성, 매년 세계대회 수상자 배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7월 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제6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용수 미래부 제2차관 등 주요 인사들과 BoB 교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차세대 보안리더 제6기 발대식[포스터=미래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교육(Best of the Best, 이하 BoB)은 정보사회를 선도할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정보보호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2년 1기 교육생 60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5년간 총 580여명의 화이트해커를 배출했다.

특히, BoB 양성교육은 수료생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해커 팀들이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개최된 세계해킹방어대회에서 매년 상위권에 입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달 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인 DEFCON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에서 4개 팀이 BoB 수료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제6기 BoB 교육에는 고교·대학(원)생 등 1,186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과 심층면접을 거쳐 1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년 3월까지 최고의 정보보안전문가들(멘토)과 1:1 도제식 교육과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최종 경연 단계를 거치는 등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향후 지능정보사회가 심화될수록 정보보호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부는 BoB 교육 이외에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등 다양한 정보보호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정보보호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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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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