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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산업부장관 백운규·방통위원장 이효성 교수 등 지명
  |  입력 : 2017-07-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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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교수, 금융위원장엔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 인선
靑 일자리수석 반장식·경제수석 홍장표 등 수석비서관 인선도 마무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알려진 백운규(53)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후보자로 인선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에 복지전문학자인 박능후(61)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명했으며, 장관급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엔 최종구(60) 한국수출입은행장을 후보자로 인선했다.

문 대통령은 차관급인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선도 마무리했는데, 일자리수석에는 반장식(61)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경제수석은 홍장표(57)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 백운규 산업부장관 후보자
[사진=네이버 인물정보]

먼저 백운규 산업부 장관 후보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진해고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클렘슨대 세라믹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을 거쳤다.

백 장관 인선배경에 대해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백 후보자는 에너지수요 예측,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권위 있는 학자”로 “산업 및 에너지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미래 에너지원 발굴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이자, 새 정부의 산업·통상·자원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사진=네이버 인물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된 이효성 후보자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와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언론학 석사 및 미국 노스웨스턴대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성균관대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박 대변인은 “방송 독립성과 공정성 제고,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복지 구현, 방송콘텐츠 성장 및 신규방송통신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새 정부 방송통신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인선을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17개 부처 장관 및 청와대 주요 참모진 인사는 마무리됐지만, 아직 청문회 과정이 남아 있어 최종 임명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통위원장 이효성 후보자의 경우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방송학자로 공영방송 개혁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문회 과정에서 향후 KBS, MBC 등의 공영방송 개혁 문제 등을 두고 야권과의 기싸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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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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