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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반, 물리적 보안의 설계·평가 체계화 나선다
  |  입력 : 2017-07-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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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보안 설계&평가 포럼(SD&A) 창립총회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인프라 가운데 하나인 물리적 보안 분야의 설계·평가 업무를 체계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 SD&A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D&A 포럼]


물리적 보안 설계&평가(Physical Security Design & Assessment, 이하 SD&A) 포럼이 14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산·학·연·관의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SD&A 포럼은 물리보안산업 관계자들과 관련 보안전문가들이 모여 보안 설계, 지식기반 구축, 보안전문가 양성, 신산업 진흥을 목표로 설립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GE코리아 심상선 전무와 쿠도커뮤니케이션 김용식 대표의 축사에 이어 SD&A 포럼 창립 준비위원 대표인 정길현 前 산업부 비상안전기획관이 물리적 보안 분야의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계획, 보안설계 활성화와 보안전문가 육성, 그리고 물리보안산업 진흥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 SD&A 포럼 창립 준비위원 대표
정길현 前 산업부 비상안전기획관[사진=보안뉴스]

SD&A 포럼 측에 따르면 세계 보안시장 규모가 2016년 2,475억 달러(272조 2500억원), 2021년에는 4,565억 달러(502조 1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정보보안과 물리적 보안을 융합한 융합보안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위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예측과 총체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대응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보안·경비업무 종사 인력의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치·운용해야 하는데, 물리적 보안 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인 분석·평가·적용을 위한 방법 및 도구가 부재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IoT, AI, 빅데이터가 보안 분야에 접목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최적화해야 할지,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할지 그 논리와 지식 기반 또한 취약한 실정이다.

▲ SD&A 포럼 창립총회에서 GE코리아 심상선 전무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에 SD&A 포럼은 ‘물리적 보안 설계와 평가도구 개발’을 위해 지난해 12월 산업부와 올해 3월 SECON에서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물리적 보안 분야의 지식 기반 구축과 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하게 됐고, 이번에 비영리법인의 창립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SD&A 포럼은 “물리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주요 공기업과 핵심시설에 대한 물리보안 수준 분석 및 평가를 통한 최적의 시스템과 운용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물리적 보안 시스템 관련 법제도 정비와 표준안 마련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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