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국방부, 기무사 조직 개편 단행한다
  |  입력 : 2017-09-14 08:1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군사보안·방첩수사·첩보수집·대테러 등 전문성 더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14일 국방 개혁의 일환으로 국방부 본부 지원 기무부대의 조직 개편을 전격적으로 단행한다.

먼저 국방부 본부를 지원하는 장성급 기무부대장을 대령급으로 조정하고, 소수의 필수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조직은 전면 해체해 합참 지원부대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합참의 엄정한 군령권 행사, 전력 증강, 북 핵·미사일 대응 능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합참 지원 기무부대에 핵·WMD 대응센터와 방산 분야 전담반을 신설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국방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방부 본부 문민화와 병행해 과거 기무사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필요한 활동을 근절하고, 군사보안·방첩수사·첩보수집·대테러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국방부는 앞으로 기무사가 민주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권위를 내려놓고 환골탈태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강도 개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