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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악용한 제로데이 취약점 ‘블루본’, 보안 업데이트 발표
  |  입력 : 2017-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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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제로데이 취약점 블루본 공격 관련 보안 업데이트 권고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모바일, 데스크톱, IoT 기기들의 블루투스 기능과 관련해 제로데이 취약점(BlueBorne)이 발견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BlueBorne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한 아미스 웹사이트[사진=아미스 웹사이트 캡처]


이번에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 블루본(BlueBorne)은 공격자가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는 장치에 페어링하지 않아도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공격 형태다.

아미스 랩(Armis Labs)이 발견한 이번 취약점은 △안드로이드 BNEP(Bluetooth Network Encapsulation Protocol, 테더링)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17-0781) △안드로이드의 BNEP PAN(Personal Area Networking, IP기반 장치간 네트워크 연결) 프로필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17-0782)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파인애플에서 발생하는 Man-in-the-Middle 공격 취약점(CVE-2017-0783) △안드로이드 SDP(Service Discovery Protocol, 주변 장치 식별)에서 발생하는 정보노출 취약점(CVE-2017-0785) △윈도우의 블루투스 파인애플에서 발생하는 스푸핑 취약점(CVE-2017-8628) △리눅스 블루투스 스택(BlueZ)에서 발생하는 정보노출 취약점(CVE-2017-1000250) △리눅스 커널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17-1000251) △애플의 Low Energy 오디오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 미등록)이다.

모바일(Mobile)은 삼성(Samsung), LG,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Apple)이 해당되며, iOS 9.3.5 이하 버전 및 7.2.2 이하 버전의 Apple TV 장치가 있는 모든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아이패드 터치(iPod touch) 장치가 해당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 iOS 10에서는 패치가 완료됐다.

데스크탑(Desktop)은 MS 5개, 리눅스(Linux)에서는 Red Hat 6개 CentOS 7개가 각각 보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또한, Ubuntu 8개, Fedora 9개, SUSE/openSUSE 10개가 업데이트 됐다.

따라서 해당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버전 사용자는 해결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국번없이 118)에 문의하면 된다.

[참고사이트]
[1] https://www.armis.com/blueborne/
[2] https://security.samsungmobile.com/securityUpdate.smsb
[3] https://lgsecurity.lge.com/security_updates.html
[4] https://source.android.com/security/bulletin/2017-09-01
[5] https://www.krcert.or.kr/data/secNoticeView.do?
bulletin_writing_sequence=26685
[6] https://access.redhat.com/security/cve/CVE-2017-1000250
[7] https://access.redhat.com/security/cve/CVE-2017-1000251
[8] https://wiki.ubuntu.com/SecurityTeam/KnowledgeBase/BlueBorne
[9] https://bugzilla.redhat.com/show_bug.cgi?id=1490906
[10] https://www.suse.com/security/cve/CVE-2017-1000251/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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