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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활용한 안전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온다
  |  입력 : 2017-09-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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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4차 산업혁명 대비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금융회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Test-bed)’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190개)을 대상으로 금융회사에 필요한 블록체인 성능, 기능 및 보안요구사항 등에 대한 개념검증(PoC)과 관련 규제의 검토를 지원한다. 개념검증(PoC : Proof of Concep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이전에 성능 및 기능 등을 검증하는 것을 말한다.

▲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구성[자료=금융보안원]


금보원은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에 따라 다양한 금융서비스의 블록체인 적용에 대한 테스트 지원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보안성과 효율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제공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이번 구축된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는 금융회사가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Incubator)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블록체인 보안전문역량을 확보하고 금융회사가 4차 산업혁명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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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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