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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았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석환 교수 확정...13일 취임식 예정
  |  입력 : 2017-1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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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동서대학교 김석환 교수 선임 확정
오는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청사에서 취임식 예정...KISA, 조용히 준비중


▲ KISA 김석환 신임 원장
[출처=네이버 인물]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지난 국감 당시에도 많은 논란이 됐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자리에 동서대학교 김석환 객원교수가 최종 확정된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알려졌다. KISA는 오는 13일 KISA 나주청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난 9월 11일 백기승 전임 원장의 퇴임으로 공식이 된 KISA 원장 자리가 약 2개월 만에 채워질 전망이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그간 KISA 원장 자리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국내에 대표적인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의 정보보호 관련 정책 및 업무를 실제 집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KISA 원장 자리는 국정감사에서도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지원자 정보 공개 등으로까지 이어진 바 있다. 그래서인지 인사 검증과정과 인사발표, 취임식 준비 등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조용히 진행 중이다.

KISA 김석환 신임 원장의 주요 경력사항을 살펴보면 2014년 3월~2015년 3월까지 KNN 대표이사직을 거쳐 2014년 7월 한국방송협회 이사, 2015년 3월 KNN 부회장, 2015년 9월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방송영상전공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현재 인사 발령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식 발표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다. KISA 역시 인사 발표에 맞춰 조심스럽게 취임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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