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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진로 체험 가족캠프 개최
  |  입력 : 2017-11-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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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25~26일과 12월 23~24일 2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진로 체험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SW 진로 체험 가족캠프’는 어린이들의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융합 SW 기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 기반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기(25~26일)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보드게임 형식의 언플러그드 코딩 프로젝트와 센서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교육 과정 등으로 운영되며, 2기(12월 23~24일)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과 아두이노 기반의 메카트로닉스 RC(Radio Control)자동차 제작 등 메이커 체험 위주로 구성돼 있다. 아두이노(Arduino)는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입력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들로 출력을 제어해 환경과 상호 작용이 가능한 물건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캠프는 가족캠프의 특성을 살려 두 기수 모두 캠프 마지막 프로그램을 센서로봇축구대회·RC자동차경진대회와 같은 가족 대항전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연령 및 기존 SW 교육 수준과 무관하게 흥미를 가지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SW 진로 체험 가족캠프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녀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열린 교육을 추구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족캠프는 올해 시범적으로 2회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 → 교육 → 교육유형(캠프)]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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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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