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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7년 NTIS 성과보고회 개최
  |  입력 : 2017-12-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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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데이터품질평가’ 우수기관과 정보활용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6일 오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7년 NTIS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는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정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지식포털(www.ntis.go.kr)이다.

행사에는 강건기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을 비롯해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 성과물전담기관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NTIS 데이터품질평가’ 우수기관의 시상으로 시작됐다. 국가연구개발정보 품질 관리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NTIS 데이터품질평가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우수상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공모전인 ‘2017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방이 확대된 국가연구개발 정보를 활용해 구체적이면서 실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선보였으며, 과학기술 분야 외 창업 계획·진로 문제·검색가이드 등 국민 누구나 관심 가질 만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분석모델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토픽 분석으로 사회적 관심의 연구개발정보 연계 방안을 제시한 빛담은연구공방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Pathfinder팀·영조팀이, 장려상은 김지연·엔티엔스팀·박준형·김창일이 수상했다.

또한 대표전문기관 담당자 등 관계자 등과 함께 올해 추진한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 4월 일반회원이면 누구나 NTIS 검색 결과를 바로 내려받도록 하는 새로운 개방 서비스와 함께 기존에 28%로만 개방되던 정보 항목을 개인정보, 보안과제 등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제외한 모든 항목으로 개방을 확대해 개방률을 70%까지 높였다.

또 NTIS 회원들의 이용 경험을 분석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편안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보다 쉽게 NTIS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시험 등을 거쳐 내년 2월 본격 서비스한다.

더불어 국가연구개발정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외 연구개발 정보와 민간 논문, 특허, 정책 동향까지 콘텐츠를 확대 구축해 과학기술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과기정통부 강건기 성과평가정책국장은 “과학기술정보에 목말라하는 국민들을 위해 누구나 쉽고, 빠르고, 편하게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 NTIS가 국가연구개발정보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지식정보의 종합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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