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보안·IT산업 동향] 베일리테크 ‘총판세미나’ 개최 外
  |  입력 : 2017-12-07 19: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12월 7일 : 베일리테크, 넷맨, 하우리, 페이스북,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 넷아이디, 트렌드마이크로, 엔디비아, LG유플러스, 안랩, 네이버, KISA, 카카오 등

[보안뉴스 권 준 기자]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베일리테크(대표 정경수)는 2018년 비전 제시와 파트너 정책 발표를 위한 '베일리테크 총판 세미나'를 지난 5일 대전 유성에서 개최했다는 소식과 넷맨(대표 서승호)은 ‘2017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일리테크 ‘2017년도 총판세미나’ 개최
베일리테크(대표 정경수)는 2018년 비전 제시와 파트너 정책 발표를 위한 ‘베일리테크 총판 세미나’를 지난 5일 대전 유성에서 개최했다. 베일리테크는 2018년도에 30% 매출 성장과 해외사업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내용과 새로운 슬로건인 ‘RED(RansomEye+EDR+Deep Learning)’를 향후 개발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마케팅 담당 전상열 부사장은, 2018년도 ‘성장’을 위한 4대 전략으로 (1)one stop 기술 지원 (2)공공조달사업 활성화 (3)대형고객 발굴 (4)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내세우며 새로운 파트너 정책과 함께 Global Security Leader 기업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GS 및 CC인증을 기반으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 정책과 시장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총판지원 체계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파트너 사업 활성화를 확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베일리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전국 총판 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더타임, 비즈시스템, 아이티스테이션, 에스네트웍스, 이노섹, 지아티 등이 참여했다.

넷맨, ‘2017년 가족친화인증’ 획득...복지 제도 꾸준히 발전시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넷맨(대표 서승호)은 ‘2017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은 가족친화제도 실행 상황, 최고 경영자의 관심, 근로자 만족도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넷맨은 심사 과정에서 출산 휴가, 육아 휴직, 출산 전후 고용률, 배우자 출산 휴가 등의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축하금 지원, 출산 축하금 지원, 자녀 첫돌 축하금 지원 등의 복지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우리, NAS 장비를 공격하는 랜섬웨어 감염 주의 경고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최근 ‘NAS(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장비를 대상으로 전파 중인 랜섬웨어가 발견되어 국내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파 중인 랜섬웨어는 ‘스토리지크립트(StorageCrypt)’라고 명명된 랜섬웨어로 리눅스 ‘삼바(SAMBA)’ 취약점인 ‘삼바크라이(SambaCry, CVE-2017-7494)’를 통해 NAS 장비에 침투한다. ‘삼바’는 파일 공유 서비스로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를 야기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며, 윈도우와 리눅스를 혼용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많이 사용된다. 이번 ‘삼바크라이’는 리눅스 버전에 대한 공격 도구이며, 주로 NAS 장비 환경이 리눅스이기 때문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페이스북, 올 한 해 되돌아 보는 ‘2017년 화제의 순간’ 데이터 공개
페이스북이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화제가 된 순간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올해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순간으로는 ‘세계 여성의 날’, ‘멕시코 대지진’, ‘제 51회 슈퍼볼’, ‘개기일식’ 등이 꼽혔다. 2017년 1월 1일부터 11월 1일 까지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나눈 대화를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순간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특히, 2016년 수치와 비교 했을 때 관련 언급이 약 2배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지지의 뜻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초호화 공연으로도 국내에서 화제가 된 ‘제 51회 슈퍼볼’이 뒤를 이었다. 올해 페이스북을 통해 재생된 슈퍼볼 관련 영상 조회수는 2억 6,000만 회 이상에 달한다. 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이 올해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순간으로 기록됐다. 당시, 약 3,300명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위기 대응(Crisis Response)’을 사용해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나눈 바 있다.

베리타스 보고서, GDPR이 기업문화에 상당한 변화 가져올 것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가 ‘베리타스 2017 GDPR 보고서: 3장(Veritas 2017 GDPR Report: Chapter 3)’을 발표하고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 :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이 전 세계 기업 문화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71%가 데이터 정제화(data hygiene)를 개선하고,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책임 이행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베리타스 2017 GDPR 보고서: 3장에 따르면, 88%의 기업이 직원 교육, 보상, 처벌 및 계약 등의 형태를 통해 직원들의 GDPR 정책 준수를 독려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거의 절반에 달하는 기업(47%)은 GDPR 정책 의무 사항들을 고용계약서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넷아이디,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 출시
넷아이디(대표 유상열)는 문서중앙화의 보안 기능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mcloudoc’을 출시했다. 자체 시스템 관리 인력을 확보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문서중앙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넷아이디 ‘mcloudoc’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장소·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랜섬웨어 및 기밀문서 유출 등의 피해가 만연해 짐에 따라 비용적인 부담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등장한 서비스이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독의 Basic Function, Disk Lock, Disk Lock Plus, 모바일 지원을 제공하며 최근 7일 문서를 날짜별로 백업해 주는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날짜별 백업은 모든 문서 혹은 지정한 파일을 날짜에 따라 그대로 복원할 수 있으며, 랜섬웨어 등 유사시에도 모든 파일을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트렌드마이크로, 2018 보안 예측보고서 발표
사이버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트렌드마이크로(대표 에바 첸)가 2018 보안 예측보고서에서 2018년에는 기업들의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통해 공격하는 사이버 범죄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기업들은 주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완벽한 패치 관리와 직원 교육을 우선으로 철저한 보안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예측에 따르면, 정보 기술(IT)과 운영 기술(OT)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에 집중되며 조작과 보안 취약성에 따르는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늘어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이 보안 규정이나 산업 표준 없이 생산되고 있는 점도 보안을 취약하게 만드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증가하는 연결성이 공격 대상의 확장으로 이어져 사이버 범죄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커들은 알려진 이슈들을 이용해 기업망을 노리고 있다.

엔비디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HPC 및 AI 연구 위한 GPU 및 기술적 지원 제공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고성능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적 성과를 증명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엔비디아의 GPU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하고 V100 등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에 대한 원격 지원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양측이 진행해온 업무 협력 관계 및 미국 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와 KISTI 간의 협업 프로젝트를 검토한 결과, HPC 및 AI 연구 분야에서 KISTI가 보여준 업적을 높이 평가해 향후 연구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KISTI가 기상 및 기후 예측 연구 분야에서 HPC 및 AI의 활용을 선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상(extreme weather)에 대처하기 위한 고성능·고확장성 모델의 개발 과정에서 GPU의 잠재력을 증명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과 가상화 기반 5G 네트워크 통합 관리 기술 개발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 솔루션 개발사인 이루온(대표 이승구)과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NFV MANO: NFV Management and Orchestration)을 개발해 이를 상용망에 본격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가상화 네트워크는 각각의 통신서비스를 위해 개별적으로 하드웨어 통신장비를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탑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하드웨어 형태의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변경함에 따라 신규 장비 구축에 소요되는 물리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 적용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한번에 적용 가능해 5G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안랩, SW 코딩강사 양성 무료 교육 프로그램 ‘안랩샘(SEM)’ 5기 수료식 개최
안랩(대표 권치중)은 6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SW 코딩강사 양성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안랩샘(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아카데미’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안랩 김기인 전무는 4개 교육과정(스크래치, 앱 인벤터, 파이썬, 아두이노 코딩강사 교육과정) 수강생 총 180명 중 출석률, 과제수행, 모의수업 등의 수료기준을 충족한 13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안랩샘 5기는 코딩 언어별로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안랩은 ‘안랩샘’ 수료생 중 희망자에 한해 약 3개월 간 현장실습을 거쳐 전문 코딩교육 강사 및 ‘찾아가는 무료 SW 코딩 교육’ 등 각종 코딩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3CT 코딩강사’ 민간 자격증 취득 시험 기회도 제공된다.

네이버, 세계 최대 딥러닝 컨퍼런스 NIPS에서 AI 연구 성과 발표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 컨퍼런스 ‘NIPS’에서 AI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N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벨 연구소(Bell Laboratorie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머신러닝 학회이다. 특히, 지난 1986년 시작한 이래 인공 신경망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NIPS에서 채택된 연구 논문은 머신러닝 학자들에게 주목받으며 새로운 연구의 토대가 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 중인 NIPS 2017에는 총 3240여 편의 논문이 접수돼 그 중 6백여 편이 공식 채택됐다. 접수된 논문 중 4.3%인 150여개의 논문만이 별도 세션을 통한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KISA, 2017 전자문서(Paperless) 컨퍼런스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전자문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전자문서로 디지털 트랜스폼하라’라는 주제로, ‘2017 전자문서 컨퍼런스’를 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 촉진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 ICT 기술과 융합한 전자문서라는 인식 아래, 전자문서 활성화 정책을 비롯한 최신 기술 및 서비스, 현장 혁신사례 등이 공유됐다.

카카오 임지훈 대표, 세계정보시스템학회 주최 ‘2017 AIS 리더십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와 세계정보시스템 컨퍼런스 2017 (ICIS,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 조직위원회는 7일 ‘2017 AIS 정보시스템 리더십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카카오 임지훈 대표가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임지훈 대표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ICIS 2017'에서 수상과 더불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AIS는 매년 정보 시스템 구축 및 개발에 있어 뛰어난 리더십과 혁신을 선보인 리더에게 AIS 리더십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이전과 현재의 AIS 의장들, AIS의 상임이사, ICIS 학술대회 의장으로 이루어진 AIS의 리더십 엑설런스 수상 위원회의 평가에 의해 선발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설문조사
2017년은 3분기까지 침해사고 수가 2016년 전체 침해사고 수를 앞지르는 등 급증하는 침해사고로 신기록을 세운 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침해사고 중 가장 심각한 유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 유출 ex) 에퀴팩스 사태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 ex) 하나투어 등
가상(암호)화폐 탈취 위한 사이버 공격 ex) 거래소 해킹, 피싱 이메일 등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ex) 워너크라이, 낫페트야
공공 클라우드 설정 오류 및 보안 미비로 인한 사고 ex) AWS, 구글 그룹스
사물인터넷 보안 미비로 인한 침해사고 ex) IP 카메라 해킹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