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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모바일 메신저 ‘바로톡’, 대폭 손 본다
  |  입력 : 2018-01-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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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톡, 보안기능과 업무 편이성 높게 개선...권역별 순회교육 실시
속도 최적화, 회의일정 공유, 온라인 설문 등 사용자 편의기능 추가
보안기능 : 모바일 백신, 화면 캡처 방지, 파일 내려받기 방지, 암호화 등 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공무원용 업무전용 모바일 메신저 ‘바로톡’이 보안성과 속도를 최적화하는 등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그동안 바로톡은 보안기능 우선으로 속도 등의 불편함 때문에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표=행정안전부]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바로톡’의 보안 솔루션 실행 방식을 변경해 보안 강화하면서 속도 최적화, 회의일정 공유, 온라인 설문 등 사용자 편의기능을 추가 등 개선할 예정이라며,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충청(1월 18일), 호남(1월 25일), 영남(1월 31일)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바로톡’의 설치방법 및 사용법, 주요 개선기능, 활용사례 소개 등을 통해 보다 쉽게 ‘바로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앞으로 기능 개선 등을 통해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함으로써 공무원들이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메신저를 사용하여 업무자료를 공유하는 것은 보안사항 위반임을 공무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보안인식 제고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바로톡’은 모바일 백신, 화면담기(캡처) 방지, 파일 내려받기 방지, 암호화 등의 보안 기능을 적용한 공무원 업무전용 모바일 메신저로, 민간 메신저에 비해 보안기능이 뛰어나다는 것. 한 예로, ‘바로톡’에 공유된 자료는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 없으며, 다른 메신저로도 공유할 수 없는 등의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한 관세청 공무원에 의해 가상통화 대책이 민간 메신저(민간인이 포함된 대화방)로 공유되면서 유출된 것을 감안하면 ‘바로톡’은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기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공무원 업무전용 모바일 메신저 ‘바로톡’은 민간메신저와 비교해 사용이 다소 불편하지만 정부자료의 보안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보안인식을 제고하고, 바로톡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제안과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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