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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내 지자체 최초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 구축사례 선보여
  |  입력 : 2018-03-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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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eGISEC Fair 2018 참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컨퍼런스·전시회인 ‘eGISEC Fair 2018’(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8)에 참가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행정안전부의 우수 사례로 선정된 국내 지역자치단체 최초의 AI 기반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인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이하 D-Security)’ 구축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구축한 ‘D-Security’는 날로 지능화돼가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 예측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보안시스템이다. 머신러닝 기반 AI 시스템과 보안관제시스템이 상호 연계된 ‘D-Security’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착수해 올해 1월에 완료됐다.

대구시는 위협 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공격을 탐지하는 ‘D-Security’ 구축으로 방대한 보안 데이터 분석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심각한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D-Security’ 구축 성과를 다른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타 시·도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확대 도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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