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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부문 정보보호 구매 예산 6,968억원
  |  입력 : 2018-03-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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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70.2% 증가, 공공기관 구매수요(2,616억원) 가장 높아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2,515억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18년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6,968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70.2%(2,873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공공부문 정보보호 구매수요 기관유형별 구매계획[자료=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2018년 1월~2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183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하여 2,538기관 조사)을 조사한 결과다.

▲공공부문 정보보호 구매수요 분기별 구매계획[자료=과기정통부]


2018년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6,968억원(전년대비 2,873억원, 70.2% 증가)이며, 기관별로는 공공기관이 2,616억원(37.5%)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공공부문 정보보호 구매수요 유형별 구매계획[자료=과기정통부]


유형별로는 서비스(5,296억원), 하드웨어(998억원), 소프트웨어(674억원) 순이었으며,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정보보호 구매수요 분야별 구매계획[자료=과기정통부]


조사결과 전체적으로 보면,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2,515억원(전년대비 1,758억원, 4.3%증가)으로 SW구축은 2조 9,916억원(전년대비 1,461억원, 5.1%증가), 상용SW구매는 2,891억원(전년대비 86억원, 3.1%증가), ICT 장비는 9,708억원(전년대비 211억원, 2.2%증가), 이중 정보보호사업이 차지하는 금액은 6,96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사업규모[자료=과기정통부]


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2조 9,916억원(91.2%), SW구매 2,891억원(8.8%)으로 집계되었다. SW구축 사업은 전년대비 1,461억원(5.1%) 증가했으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 7,549억원(전년대비 804억원, 4.8%증가), SW개발사업이 8,917억원(전년대비 1,270억원, 16.6%증가)으로 나타났다.

SW구축 사업을 사업금액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 7,843억원(전년대비 509억원, 2.9%증가), 80억원 이상 사업이 8,701억원(전년대비 1,301억원, 17.6%증가)으로 나타났다. 또한, SW구매 사업은 전년대비 86억원(3.1%) 증가했으며, 사무용SW는 1,126억원(전년대비 73억원, 6.9%증가), 보안SW는 647억원(전년대비 9억원, 1.4%증가)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별 ICT장비 구매계획[자료=과기정통부]


ICT장비 구매 사업금액 9,708억원 중 컴퓨팅장비 7,602억원(전년대비 386억원, 5.3%증가), 네트워크 장비 1,699억원(전년대비 271억원, 13.8%감소), 방송장비 407억원(전년대비 96억원, 30.9%증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6,968억원(전년대비 2,873억원, 70.2% 증가)이며, 기관별로는 공공기관이 2,616억원(37.5%)으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수요예보 조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80억원 이상 대형 신규개발사업이 증가했는데,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할 혁신성장동력이 사업화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과 연계한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등 지능화 분야를 수요예보 조사에 반영하여 소프트웨어(SW) 업계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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