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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시회 통해 본 IT 가전과 영상보안의 미래
  |  입력 : 2018-04-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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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홈, 스마트시티가 2018년 주요 화두

[보안뉴스= 라우원 한화테크윈 B2C사업팀 차장]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해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가전 전시회다. 2018년 핵심 키워드는 크게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홈, 스마트시티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었다. 더불어 CES는 전 산업 영역을 아우르는 융합 기술의 경연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사진=iclickart]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의 핵심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 CPU와 영상 분석 기술에 힘입어 차량 주행 시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을 인지함으로써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영상보안 분야에서도 동일한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을 인식, 객체를 분류하고 얼굴을 인식함으로써 과거 영상보안이 단순 모니터링이나 사후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사전 징후 판단이나 비즈니스 인텔리젼스로 그 활용성을 넓혀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trategic Analytic에 따르면,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스피커 판매량이 2017년도 기준 3,000만대를 넘어 섰으며,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을 구매한 소비자가 생애 최초 스마트 홈 기기를 구입한 비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즉, 평소 스마트 홈 기기 구매에 관심이 없던 잠재 소비자 계층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 홈 기기에 대해 인지하고 이것이 구매로 이어짐으로써 전체 스마트 홈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스마트 홈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삶의 질이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보안과 안전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크며 이와 관련해 홈 카메라는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40%가 넘는 높은 누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 홈 시장은 IT 기기와 연동돼 홈 시큐리티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그 활용성을 넓혀가고 있다. 홈 카메라와 함께 비디오 도어벨 카메라도 스마트 홈 시대에 주목 받는 제품으로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라우원 한화테크윈 B2C사업팀 차장

최근 출시되는 도어벨 카메라는 핸드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의심 가는 방문자의 얼굴을 사용자가 등록하고, 의심자 재방문 시 사용자에 알림을 줘 실시간으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혹여 발생 가능한 침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 대처가 가능하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IT, 가전은 Connected Home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Connected Home에서 가장 큰 잠재 니즈는 보안과 안전이다.

좀 더 낮은 비용으로 쉽고, 똑똑하고 편리하게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싶은 잠재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저전력 배터리 동작 영상장비, 지능형 영상분석, 인공지능 스피커로 가능한 음성인식, 클라우드 분석·저장 서비스 중심으로 영상보안 분야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_ 라우원 한화테크윈 B2C사업팀 차장(woowon.ra@hanw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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