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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WD 퍼플’ 써보니... 영상감시 시스템에 최적화
  |  입력 : 2018-05-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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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감시 시스템의 높은 요구사항 만족시키는 스토리지로 주목
이화트론 임종완 대표 “우리 제품의 경쟁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WD 퍼플”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세계 영상감시 시장은 2016년 24억 1,000달러(약 2조 5,714억 7,000만원)에서 연평균 4.1% 성장해 2022년에는 30억 6,000달러(약 3조 2,650억 2,000만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의 경우에도 IP 카메라의 약진으로 영상감시 시장 규모가 2016년 1조 3,126억원에서 2019년 1조 6,264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K, 8K 등 고화질 카메라의 인기와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생성되는 영상감시 데이터의 양 또한 끊임없이 증가할 전망이다.

성장하는 영상감시 시장에서 스토리지의 역할은 폭증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영상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재생할 수 있어야 하며, 대용량의 데이터를 24시간 저장해야 하는 시스템의 특성상 총 소유 비용(TCO) 절감을 위한 경제성과 효율성도 확보돼야 한다.

▲웨스턴디지털 ‘WD 퍼플’은 영상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최고의 스토리지다[이미지=웨스턴디지털]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은 영상감시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WD 퍼플(WD Purple)’을 선보이며 영상감시 시스템의 높은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WD 퍼플은 HD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제품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작동하는 녹화 시스템에서도 변함없는 안정성과 낮은 전력 소모 및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뛰어난 안정성 및 전력 효율성 구현

▲웨스턴디지털 ‘WD 퍼플’[이미지=웨스턴디지털]

WD 퍼플의 뛰어난 성능은 웨스턴디지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ATA 스트리밍 지원과 결합한 웨스턴디지털 고유의 캐시 관리 기술인 올 프레임(All Frame) 4K 기술은 비디오 프레임 손실을 줄이고 데이터 전달 및 영상 재생 기능을 향상시켜 화면이 끊기듯 재생되는 픽실레이션(Pixilation) 및 녹화 멈춤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인텔리시크 (IntelliSeek) 기술을 통해 시스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속도를 계산해 전력 소비,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킨다. 웨스턴디지털만의 헬륨 충전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공정 적용으로 용량을 극대화해 최대 10TB의 용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탁월한 전력 효율성도 구현해냈다.

다양한 보안감시 시스템과의 확장 지원
WD 퍼플은 연간 최대 180TB의 워크로드를 소화 가능한 멀티 베이 시스템으로 최대 64대의 HD 카메라를 지원한다. 이는 일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워크로드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소형 보안 감시 시스템부터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대형 고화질 보안감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보안감시 장비 표준에 맞춘 설계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성능으로 기존 영상 감시 시스템과의 통합 및 주요 브랜드 시스템, 칩셋과의 폭넓은 호환을 지원한다.

MINI INTERVIEW_임종완 이화트론 대표이사
“WD 퍼플로 국산 DVR의 자존심 지켜”

▲임종완 이화트론 대표이사[사진=웨스턴디지털]

20년간 DVR(Digital Video Recorder), NVR(Network Video Recorder) 등을 개발 및 생산해온 녹화 영상 저장장치 전문 업체 이화트론은 자사 제품의 경쟁력 중 하나로 WD 퍼플을 꼽는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서 국내 유수 종합 보안서비스 기업의 경쟁 입찰을 연이어 따낼 수 있었던 데는 WD 퍼플의 높은 안정성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임종완 이화트론 대표이사는 “2015년 국내 대형 종합 보안서비스 기업인 A사의 입찰에 참여했을 당시 3단계로 진행되는 심사 과정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인 제품 테스트에 대한 경험을 잊을 수 없다”며 “극심한 온도와 습도 변화, 진동 등 혹독한 환경에서 DVR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하는 필드 테스트에서, 이화트론이 유일하게 이를 통과했으며 그때 이화트론의 제품에는 WD 퍼플이 탑재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화트론은 2015년 입찰 수주를 시작으로 지난 4년간 A사의 단독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로 전국적으로 10만여 대 이상의 DVR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품 불량률은 0.02% 수준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임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에서도 WD 퍼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도 낮고 낯선 환경에서 제품을 소개할 때, WD 퍼플 HDD의 탑재를 앞세워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이화트론과 같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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