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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큐어-짐페리움, 국내 파트너 계약 체결
  |  입력 : 2018-05-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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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산 앱 보안 솔루션에 짐페리움까지...새로운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 개척 도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엔시큐어(대표 문성준)는 9일 이스라엘 모바일 위협 방지 솔루션 기업 짐페리움(Zimperium, 대표 주크 아브라함)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미지=엔시큐어]


엔시큐어는 기존의 악산(Arxan)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과 더불어 짐페리움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보안까지 포괄하여 국내 모바일 보안의 큰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국내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던 짐페리움 역시 엔시큐어와 국내 파트너 계약을 맺으며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짐페리움 MTD(Mobile Threat Defense)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앱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특히, 짐페리움 솔루션에 탑재된 z9 엔진은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알려진 위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위협 요소 모두에 대해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 및 개선하여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앱을 보호한다.

짐페리움 솔루션은 크게 총 세 가지로 제로데이 위협으로부터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시스템을 보호하는 zIPS, 모바일 앱의 데이터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위험 등급을 생성하는 앱 분석 플랫폼 z3A, 그리고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SDK인 zIAP가 있다. 특히, zIPS와 z3A는 함께 구동되어 한 차원 높은 모바일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엔시큐어 문성준 대표는 “국내에 모바일 백신 수준의 제품은 다수 상용화되어 있으나,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앱 세 방향에서 모바일 전체를 보호하는 솔루션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는 드물다”며, “이번 짐페리움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엔시큐어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및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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