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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안 용어 풀이, 다크웹이란?
  |  입력 : 2018-05-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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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이버, 카카오만 있다면 인터넷에 있는 모든 걸 찾을 수 있을까요?

‘네이처’에 실린 한 논문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들이 검색해서 찾는 정보는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정보의 0.0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접근하는 표층웹(Surface Web) 밑에 딥웹(Deep Web)이 있고, 그 지하에 다크웹(Dark Web)이 있습니다.

다크웹은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자라면 평생 들어갈 일도, 들어갈 수도 없는 곳입니다.

다크웹에 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불법적인 것들이기 떄문에 일반인들은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해킹으로 얻은 개인정보, 가짜 시민권 거래, 살인 청부, 마약 거래, 무기 구입, 경쟁사의 고객정보, 영업비밀 등이 다크웹에서 주로 거래되는 정보들의 유형입니다.

2017년 연말에는 252건의 사고들로 유출된 정보를 총 정리한 무려 14억 개의 평문 크리덴셜 파일이 다크웹에 나타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합법적인 정보들도 있고, 전문가들에게는 해킹 기술을 파악하고 분석해 사이버 공격 예방에 활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보통의 검색 엔진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토르(Tor) 등 철저한 익명을 보장하는, 즉 사용자와 자금 흐름의 추적이 거의 불가능한 특정 브라우저만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범죄자들의 비밀 모임을 위한 통로로 토르가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사기관이나 보안업체에서 다크웹을 탐색하며 범죄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어 다크웹에서 텔레그램으로 떠나는 굵직한 범죄조직 및 인물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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