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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 AI 기술력 확보 위해 2.2조원 투자한다
  |  입력 : 2018-05-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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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위원회, ‘인공지능 R&D전략’ 의결
드론·빅데이터 활용 극대화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도 마련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장병규)는 15일 오후 4시 광화문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R&D 전략’과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 등을 심의·의결했다. 4차위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2.2조원 투자를 통해 기술력 확보와 최고급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iclickart]


지난해 12월말 제3차 회의에서 의결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방안’이 산업혁명의 핵심기반인 지능형 DNA(Data-Network-AI) 대책의 N과 관련된 내용이었다면 이번 ‘인공지능 R&D 전략’은 A에 관한 계획이라는 게 4차위의 설명이다.

‘인공지능 R&D 전략’이 4차위에서 의결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인공지능기술이 확산되어 각 분야의 혁신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과적인 산림자원 관리에 지능정보기술(ICBMA)의 활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이 의결됨으로써 국민에게 휴식처이기도 한 산림자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30일 제2차 회의에서 의결한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추진현황과 4차위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규제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합의사항 이행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4차위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R&D 전략과 관련해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 상황을 기술-인재-기반으로 구분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경쟁력을 고려한 인공지능 기술력 조기 확보 전략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미국과 중국 대비 취약하지만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ICT 산업이 두루 발전되어 있고, 분야별로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지능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양호하며 민관이 합심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설계단계부터 사회적 편견 배제 등 윤리적 기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중요 국가자원인 산림자원이 매년 산불 등의 재해로 인하여 큰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지능형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해 산림피해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장 위원장은 설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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