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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빅데이터로 CCTV 위치 최적화한다
  |  입력 : 2018-05-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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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포시가 방범용 CCTV 최적 설치 위치를 찾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마쳤다.

이번 분석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없이 자체 인력으로 진행했다.

분석 과정은 시 전체를 100m×100m 크기의 격자로 나눠 CCTV 설치 현황, 유흥·숙박업소, 범죄 취약 여성 인구, 주택 유형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감시취약지수, 범죄취약지수, 격자가중치 등을 계산하고 최종 CCTV설치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기존 CCTV 감시 범위가 미치지 못하고 단독주택 비율이 높거나 범죄 취약 여성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등 상대적으로 설치지수가 높은 사우동 211 인근, 통진읍 서암리 725 인근, 고촌읍 신곡리 490 인근 등 총 13곳을 CCTV 우선 설치 지역으로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담당자의 경험이나 설치 요청 민원에 많이 의존하던 CCTV 설치 장소 선정을 이번 분석 결과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 분석 결과를 차기 CCTV 설치 사업 수행에 활용해 방범 및 자원 활용 효율성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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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CCTV   #김포시   #방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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