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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6월 정보보안 취약점 2,500여개 확인·등록”
  |  입력 : 2018-07-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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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응급센터 “5~6월 고위험급 보안취약점 890개 가량”
애플리케이션·웹 애플리케이션·운영체제·네트워크 장비 부문 순으로 많아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국가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 이하 인터넷응급센터)’는 5월~6월 두 달 동안 ‘국가정보보안 취약점공유 플랫폼(이하 CNVD)’을 통해 협력업체(보안업체, 통신서비스업체, 통신기기 장비업체)들과 CNCERT 지역 센터, 개인(화이트 해커)로부터 접수한 사건형 정보보안 취약점들을 평가해, 최종 2,500여개를 확인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응급센터는 6월 넷째 주(6월 25일~7월 1일)에 정보보안 취약점 285개를 최종 등록했고, 셋째 주(18일~24일)에 217개, 둘째 주(11일~17일) 302개, 첫째 주(4일~10일) 212개의 취약점을 확인해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취약점을 위험 수준 등급별로 나눠 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체 보안취약점 285개 가운데 ‘고위험’급 취약점이 107개, ‘중위험’급 168개, ‘저위험’급 10개로 평가됐다. 제로데이(0day) 관련 취약점은 54개로 전체의 19%에 차지했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217개)에는 고위험급이 69개, 중위험급 143개, 저위험급 5개였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전체의 35%인 75개였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302개)에 고위험급은 109개, 중위험 179개, 저위험 14개였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74개(전체의 25%)로 집계됐다. 첫째 주(취약점 212개)에는 고위험급 취약점 70개, 중위험급 127개, 저위험급이 15개였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59개(전체의 29%)로 확인됐다.

▲중국 인터넷응급센터가 공식 확인해 등록한 6월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 수량[자료=CNCERT]


앞서 5월 중에는 다섯째 주(5월 28일~6월 3일)에 정보보안 취약점 309개가 최종 확인, 등록됐다고 인터넷응급센터는 밝혔다. 넷째 주(21일~27일)에는 335개, 셋째 주(14일~20일) 353개, 둘째 주(7일~13일) 260개, 첫째 주(4월 30일~5월 6일)에는 244개가 최종 등록됐다.

5월 중 정보보안 취약점의 위험 수준 등급을 살펴보면, 다섯째 주(전체 309개)에 고위험급 127개, 중위험급 165개, 저위험급 17개였다. 제로데이 관련 취약점은 81개로 전체의 26%에 달했다. 넷째 주(전체 335개)에는 고위험급 115개, 중위험급 209개, 저위험급 11개였다. 제로데이 관련 취약점은 전체의 17%인 56개였다.

셋째 주(전체 353개)에는 고위험급 149개, 중위험급 189개, 저위험급 15개였다. 제로데이 관련 취약점은 83개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둘째 주(전체 260개)에는 고위험급 62개, 중위험급 184개, 저위험급 14개였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59개(점유율 23%)였다. 첫째 주(전체 244개)에는 고위험급 79개, 중위험급 140개, 저위험급 25개였고, 제로데이 취약점은 83개(전체의 34%)로 파악됐다.

▲중국 인터넷응급센터가 공식 확인해 등록한 5월 중 정보보안 취약점 수량[자료=CNCERT]


인터넷응급센터가 평가한 정보보안 취약점 위협 수준은 6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모두 ‘중간’이었다. 5월에도 첫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 위협 수준이 ‘중간’으로 평가됐다.

中 5~6월 정부기관·통신·금융·에너지·교육 부문 정보시스템 내 보안취약점 탐지 현황
인터넷응급센터가 CNVD를 통해 접수한 당·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사건형 보안 취약점을 보면, 6월 넷째 주에 393개(주간 17% 감소), 셋째 주 476개, 둘째 주 477개(주간 24% 감소), 첫째 주 630개(주간 35% 증가)로 집계됐다. 5월의 경우, 다섯째 주에는 465개(주간 2% 증가), 넷째 주 458개(주간 15% 감소), 셋째 주 540개(주간 12% 감소), 둘째 주 614개(주간 15% 증가), 첫째 주에 534개(주간 5%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 3개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들에 통보한 정보보안 취약점 관련 사건은 6월 넷째 주 4건, 셋째 주 2건, 둘째 주 2건, 첫째 주 5건이었다. 5월에는 다섯째 주에 2건, 넷째 주 4건, 셋째 주 7건, 둘째 주 6건, 첫째 주에는 한 건도 없었다.

은행, 증권, 보험, 에너지 등 중요 분야 기관·기업에 알린 보안 취약점 사건은 6월 넷째 주 13건, 셋째 주 12건, 둘째 주 12건, 첫째 주 17건에 달했다. 5월의 경우, 다섯째 주 20건, 넷째 주 13건, 셋째 주 30건, 둘째 주 16건, 첫째 주 5건으로 확인됐다.

전국 각 지역의 CNCERT 센터와 협력해 검증·처리한 지방 중요 기관과 관련된 보안 취약점 사건은 6월 넷째 주 180건, 셋째 주 212건, 둘째 주 161건, 첫째 주 264건으로 집계됐다. 5월에는 다섯째 주 233건, 넷째 주 326건, 셋째 주 311건, 둘째 주 216건, 첫째 주 248건이었다.

고등교육 분야 응급조직과 협조해 검증·처리한 대학·연구원 시스템 취약점 사건은 6월 넷째 주 247건, 셋째 주 63건, 둘째 주 69건, 첫째 주 62건이었다. 5월 중에는 다섯째 주 91건, 넷째 주 58건, 셋째 주 49건, 둘째 주 43건, 첫째 주 40건에 달했다.

국가 상급 정보보안 협조 기관에 보고한 각 정부 부처 및 위원회의 홈페이지와 부설 웹사이트 또는 직속 기관의 정보시스템 내 취약점 사건은 6월 넷째 주 19건, 셋째 주 17건, 둘째 주 8건, 첫째 주 18건이었다. 5월의 경우, 다섯째 주 10건, 넷째 주 6건, 셋째 주 13건, 둘째 주 13건, 첫째 주 19건으로 파악됐다.

‘정보보안 취약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이 가장 많이’
인터넷응급센터가 최종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들을 영향 대상에 따라 살펴보면, 6월 넷째 주(전체 등록 취약점 285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136개(점유율 48%)로 가장 많았다. 운영체제 52개(18%),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48개(17%), 네트워크 장비 43개(15%), 보안제품 부문이 6개(2%)로 뒤를 이었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217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이 149개(점유율 69%)였고, 네트워크 장비 49개(22%), 웹 애플리케이션 17개(8%), 보안제품 2개(1%)로 집계됐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302개)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부문이 184개(점유율 60%), 운영체제 40개(13%), 웹 애플리케이션 37개(12%), 네트워크 장비 29개(10%), 보안제품 11개(4%), 데이터베이스 부문 1개(2%)로 파악됐다.

첫째 주(전체 취약점 212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이 142개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웹 애플리케이션 24개(11%), 네트워크 장비 22개(10%), 운영체제 부문 취약점 16개(8%), 보안제품 8개(4%)로 확인됐다.

▲6월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의 영향 대상에 따른 유형[자료=CNCERT]


5월의 경우, 다섯째 주(전체 취약점 309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이 194개(점유율 63%), 웹 애플리케이션 53개(17%), 운영체제 취약점 31개(10%), 네트워크 장비 18개(6%), 데이터베이스 10개(3%), 보안제품 부문 3개(1%)로 평가됐다. 넷째 주(전체 취약점 335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208개(점유율 62%), 운영체제 취약점 64개(19%), 웹 애플리케이션 30개(9%), 네트워크 장비 30개(9%), 보안제품 3개(1%)였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353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183개(점유율 52%), 웹 애플리케이션 60개(17%), 운영체제 취약점 54개(15%), 네트워크 장비 41개(12%), 보안제품 15개(4%)로 파악됐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260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188개(점유율 72%), 네트워크 장비 26개(10%), 웹 애플리케이션 22개(8%), 운영체제 취약점 17개(7%), 보안제품 4개(2%), 데이터베이스 부분 3개(1%)였다.

첫째 주(전체 취약점 244개)에는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116개(점유율 47%), 웹 애플리케이션 68개(28%), 운영체제 취약점 35개(14%), 네트워크 장비 24개(10%), 보안제품 1개(1%)로 확인됐다.

▲5월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의 영향 대상에 따른 유형[자료=CNCERT]


中 5~6월 통신·모바일 인터넷·공업제어시스템 부문별 정보보안 취약점 수량
인터넷응급센터가 정보보안 취약점을 분야 별로 나눠 조사한 결과, 6월 넷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이 47개(고위험 19개, 중위험 23개, 저위험 5개)로 가장 많았다.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취약점은 26개(고위험 17개, 중위험 9개), 통신 분야 취약점은 23개(고위험 11개, 중위험 12개)로 확인됐다. 셋째 주에는 통신 분야 20개(고위험 11개, 중위험 7개),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3개(중위험 3개), 공업제어 분야 3개(고위험 3개)였다고 센터는 밝혔다.

둘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26개(고위험 9개, 중위험 16개, 저위험 1개)가 가장 많았고, 통신 분야 15개(고위험 6개, 중위험 9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가 23개(고위험 14개, 중위험 9개)로 드러났다. 첫째 주에는 통신 분야 7개,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이 6개(고위험 2개, 중위험 4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4개(고위험 1개, 중위험 3개)였다.

앞서 5월의 경우, 다섯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28개(고위험 18개, 중위험 10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가 16개(고위험 7개, 중위험 8개, 저위험 1개), 통신 분야 12개(고위험 1개, 중위험 11개)였다. 넷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52개(고위험 31개, 중위험 18개, 저위험 3개), 통신 분야 13개(고위험 9개, 중위험 4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가 10개(고위험 2개, 중위험 8개)로 평가됐다.

셋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50개(고위험 31개, 중위험 17개, 저위험 2개), 통신 분야 24개(고위험 11개, 중위험 12개, 저위험 1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가 5개(고위험 2개, 중위험 3개)로 분석됐다. 둘째 주에는 통신 분야 19개(고위험 14개, 중위험 4개, 저위험 1개),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12개(고위험 2개, 중위험 10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가 6개(고위험 3개, 중위험 3개) 였다.

첫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 16개(고위험 11개, 중위험 5개), 통신 분야 13개(고위험 1개, 중위험 9개, 저위험 3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13개(고위험 8개, 중위험 5개)로 파악됐다.

▲6월 중국 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일부 제품 관련 업체 분포[자료=CNCERT]


인터넷응급센터는 최종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 가운데 주요 국내외 업체(제품)의 수량과 비중을 살펴본 결과, 6월 넷째 주에는 Apple, Cisco, Radare, ImageMagick, Google, Mozilla, Wireshark, SLiMS 8, Natus Medical 순으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 셋째 주에는 Adobe, Foxit, MOXA, Microsoft, Mozilla, Bouncy Castle JCE Provider, Cisco, Joyent, CA등 차례로 보안 취약점 수량이 많았다.

둘째 주에는 Cisco, Google, Microsoft, SIEMENS, Apple, WordPress, Schneider Electric, Bayerische Motoren Werke AG, Linux 순으로 보안 취약점 점유율이 높았다고 센터는 밝혔다. 첫째 주에는 Microsoft(취약점 수량 18개, 점유율 9%), Oracle(15개/7%), Adobe(11개/5%), IBM(10개/5%), Espruino(9개/4%), Libmobi(7개/3%), CloudBees(5개/2%), Foxit(4개/2%), Schneider Electric(4개/2%) 등의 보안 취약점 수량이 확인됐다고 센터는 밝혔다.

5월을 살펴보면, 다섯째 주(5월 28일~6월 3일)에는 Microsoft(취약점 수량 29개, 점유율 9%), IBM(23개, 7%), Google(22개, 7%), Adobe(16개, 5%), Foxit(12개, 4%), WordPress(8개, 3%), Cisco(6개, 2%), Oracle(6개, 2%), Trend Micro(6개, 2%), 기타(181개, 59%) 순으로 취약점 수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주에는 Foxit(취약점 53개, 점유율 16%), Google(34개, 10%), Mozilla(14개, 4%), Apple(14개, 4%), Microsoft(10개, 3%), F5(9개, 3%), Apache(6개, 2%), Linux(6개, 2%), IBM(5개, 1%), 기타(184개, 55%)로 파악됐다. 셋째 주에는 Google(취약점 31개, 점유율 9%), Apple(18개, 5%), Cisco(17개, 5%), Microsoft(15개, 4%), 2345안취앤웨이스(安全卫士, 8개, 25), F5(8개, 2%), Nagios(8개, 2%), Pivotal Software(7개, 2%), Exiv2(6개, 2%), 기타(235개, 67%) 였다고 센터는 밝혔다.

둘째 주의 경우 Oracle(취약점 72개, 점유율 28%), IBM(18개, 7%), Google(16개, 6%), Cisco(13개, 5%), Adobe(10개, 4%), D-Link(7개, 3%), Flexense(6개, 2%), Cms made simple(5개, 2%), Red Hat(5개, 2%), 기타(108개, 41%) 순으로 10위 안에 들었다. 첫째 주에는 Microsoft(취약점 25개, 점유율 10%), Google(24개, 10%), Cms made simple(15개, 6%), IBM(14개, 6%), SAP(8개, 3%), Cisco(7개, 3%), Computerinsel(7개, 3%), Cybozu(5개, 2%), iScripts(5개, 2%), 기타(134개, 55%) 순으로 취약점 비중이 높았다고 센터는 밝혔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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