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Security
비츠코리아 정종욱 상무 “사용자 요구 반영한 R&D 주력”
  |  입력 : 2018-07-13 10:0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비츠코리아, R&D센터 개소...하반기 기술개발에 초점
“올해 상반기도 랜섬웨어 최대 이슈, 실시간 데이터 보호 강화 필요”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실시간 데이터 백업 긴급복구 솔루션 ‘비케이 리커버리 플러스(BK RECOVERY PLUS)’ 제품 출시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 개소한 R&D센터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비츠코리아 정종욱 상무이사의 다짐이다.

▲비츠코리아 정종욱 상무이사[사진=보안뉴스]


비츠코리아는 지난 7월 2일 R&D센터를 개소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상반기는 비츠코리아의 자체 개발한 실시간 데이터 백업 긴급복구 솔루션 ‘비케이 리커버리 플러스(BK RECOVERY PLUS)’ 제품 홍보에 주력했다면, 하반기에는 R&D센터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데이터 활용방안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데이터 운용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비츠코리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중앙관리 효율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술을 집중 연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의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산학 협력을 통한 상용화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고요. 여러 개별 PC를 IT 관리자나 보안담당자가 중앙에서 손쉽게 컨트롤하고, 효율적인 정책설정 및 운용·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 솔루션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요.”

비츠코리아는 그간 R&D 투자를 바탕으로 랜섬웨어 실시간 복구 기술을 개발해 ‘비케이 리커버리 플러스’ 제품을 출시하고,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제품 등록과 GS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미지 샷을 이용한 데이터 제어 관련 신기술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미국 특허 취득을 위해 심사를 받고 있다. 향후 기술 특허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미국 등 해외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R&D 측면에 있어 사용자의 피드백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정종욱 상무는 공격자 입장에서는 보안제품을 무력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항상 우회 방안을 찾고, 보안제품은 취약점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완할 수 있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즉, 창과 방패의 싸움은 결국 시간 싸움이라며, 이용자 입장을 반영한 제품이 최대한 많이 개발돼야 한다는 얘기다.  

“엔드포인트 단의 경우 제품만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제품은 좋은데 사용자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못한 제품이 많다는 거죠. 1년에 수십 개씩 제품이 시장에 쏟아지지만 소비자의 외면으로 결국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곤 하죠. 그래서 사용자의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이어 그는 “이용자는 본인 PC에서 작성되는 문서가 에러가 나거나,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보호받길 바란다”며 “진행하던 업무가 끊기거나 방해 받길 원치 않죠. 이 때문에 실시간 보호가 중요하고, 이러한 컨셉은 기술개발에 최우선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츠코리아 정종욱 상무이사[사진=보안뉴스]


마지막으로 상반기 보안이슈로 랜섬웨어를 지목한 정종욱 상무는 보안관리자 측면에서 데이터 활용의 경우 투자가 활발한 반면, PC·서버 등을 중앙관리하는 부분에서는 취약하다는 점과 실시간 데이터 보호가 미흡하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이용자 측면에서는 이용자의 보안인식 부족을 지적했다.

“기업에서 IT 보안담당자는 물리적 접근통제, 네트워크 단의 방화벽 장비들, SW보안 솔루션을 통해 기업 전체적으로 내부를 둘러싸며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이메일 등 개인 PC에서 발생하는 보안이슈를 제대로 터치할 순 없죠. 각 개인 PC에 대한 책임은 개인이 져야 합니다. 물론 기업 대다수는 개인의 PC보안과 데이터 보호를 위해 보안가이드와 안전수칙 등을 배포합니다. 하지만 안전수칙이 준수되지 않아 보안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결국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코드 공격은 이용자의 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