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Security
국방부, 군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추진 회의 개최
  |  입력 : 2018-07-13 08: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지난 12일 서주석 차관 주관으로 ‘군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군수관리관, 계획예산관)와 재난 및 탐색구조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각군 본부(군수참모부장), 합참, 특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 담당 및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재난‧안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진·산불·집중호우·선박 사고 등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군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소방청·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군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긴급구조능력 강화를 위해 군의 오래된 구조장비를 빠른 시일 내 신형 장비로 교체하고, 소방청은 재난구조부대 구조요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지진,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를 즉각 투입해 재난 복구의 대응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선박 사고 등 해상에서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탐색 및 구조를 위해 해군-해양경찰청 간 조난자 탐색구조 훈련을 확대한다.

이외에도 국가적인 재난 극복을 위해 재난 유형별로 대응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군과 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상시 업무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지진 등 국가적 재난 및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의 신속한 극복을 위해 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군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재난 대응 능력 강화 방안이 실질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재난관리훈령을 개정하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