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빅데이터 실무 분석 및 효과적 활용 방안’ 주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지난 13일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이춘식 ㈜씨에스리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공기관 빅데이터 실무 분석 및 효과적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회 신강원(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인 빅데이터를 공공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제한 후, 도·시군 관련 공무원 및 강원연구원 등 전문가와 함께 도정 각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노명우 강원도 기획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복지·교통 등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도정 각 분야에 빅데이터를 적용·활용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는 신강원 포럼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도정 정책 반영 및 사업 추진 실행력을 제고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지난 13일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이춘식 ㈜씨에스리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공기관 빅데이터 실무 분석 및 효과적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회 신강원(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인 빅데이터를 공공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제한 후, 도·시군 관련 공무원 및 강원연구원 등 전문가와 함께 도정 각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노명우 강원도 기획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복지·교통 등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도정 각 분야에 빅데이터를 적용·활용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는 신강원 포럼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도정 정책 반영 및 사업 추진 실행력을 제고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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