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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생활 불편,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해결
  |  입력 : 2018-09-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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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이 최우수 과제로 대통령상을, 전락북도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이 우수 과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1984년부터 시작해 올해 35회째로, 각 지자체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자치단체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신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정보화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매년 시도별 순회 개최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 추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 △블록체인 기반 신개념 공동주택 관리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제시된 연구발표에 대해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역량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마트네이션 추진 현황 및 방향, 지자체 접속기록 관리 강화 방안 등의 특강과 지자체 공무원의 지역정보화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혜영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공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 사업 추진 과정에 애로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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