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더 편리해진 인천공항...셀프백드롭 서비스 확대 등
  |  입력 : 2018-10-26 14:4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7개 항공사 승객 누구나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돼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10월 28일부터 인천공항이 새롭게 달라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셀프백드롭) 이용대상이 확대되고, 중화항공, 샤먼항공, 알리탈리아 등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0월 28일부터 여객이 스스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자동화 서비스인 ‘셀프백드롭’ 이용가능 대상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프리미엄 승객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셀프백드롭 단말(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로써 인천공항에서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제공하는 6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의 모든 승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욱 빠르고 쾌적한 출국수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2015년 인천공항 1터미널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셀프백드롭 서비스는 수하물 위탁 대기시간을 줄여 여객의 공항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공항공사는 단계적으로 스마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여 올해 1월 개장한 제2터미널에는 셀프백드롭 단말 34대가 설치된 ‘스마트체크인존(D, E 카운터)’을 마련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1터미널 14대, 2터미널 34대 등 총 48대의 셀프백드롭 단말이 있으며, 올해 누적 셀프백드롭 이용 여객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인천공항공사는 기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와 우수회원 등 프리미엄 승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대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셀프백드롭 서비스 이용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해외 출장 등으로 인천공항을 자주 찾는 비즈니스 승객 등의 요구에 맞춰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승객도 모두 셀프백드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서비스 이용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퍼스트·프레스티지 클래스, 스카이패스 및 스카이팀 우수회원,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아시아나클럽 및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모두 셀프백드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양 항공사의 공동운항 항공편 승객, 그리고 대한항공 초과수하물 사전구매 승객도 셀프백드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 수립한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연말부터는 여객이 셀프체크인 기기에서 스스로 수하물 태그(꼬리표)를 출력할 수 있는 ‘셀프태깅 서비스’와 유·무인으로 병행 운영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셀프백드롭’ 등을 전면 확대한다.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 2터미널로 추가 이전
이와 함께 추가로 스카이팀 소속의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10월 2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공항 출발전에 터미널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코드쉐어(항공사 공동운항)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을 구입한 항공사가 아니라 실제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에 맞춰 터미널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공항 2터미널 체크인카운터 배치도(자료 : 인천국제공항공사)


추가로 제2터미널로 이전하는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탈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인도네시아(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등 총 7개 항공사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항공사 이전으로 여객이 1, 2터미널로 고르게 분산돼 더욱 쾌적한 공항 이용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공항 운영 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7개 항공사가 2터미널로 추가 이전하는 만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티켓의 터미널 이용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여객 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