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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자치박람회서 스마트시티 및 폭염 극복 우수 시책 홍보
  |  입력 : 2018-10-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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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정책홍보관·향토자원관 및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대구의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대구시 우수 제품과 대구의 맛을 전국에 알린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선도도시와 폭염 극복 도시를 주제로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되고, 대구시의 지능형상담시스템 ‘뚜봇’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8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대구는 팔공산·산성산·비슬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내륙의 분지형 도시로 예로부터 가장 무더운 도시, 일명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유명했으나 중·장기적인 폭염 대책(열 저감 건축, 도로 포장 개선, 도시 녹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대구의 최고의 기온은 언제나 전국 최고보다 낮았다.

대구시는 이러한 우수 시책에 대해서 시민들과 타 시·도에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향토자원관에는 반야월 연근사랑 협동조합, 약령시 사람들, 한성FnC(쉬메릭)이 참여하고 먹거리 장터에는 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에서 대구 10미(味) 중 납작만두와 무침회를 선보인다.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는 대구시에서 제작한 지방분권 뮤지컬이 식전 행사로 공연이 된다. 대구시는 지방분권운동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도시며 전국 최초로 광역 및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방분권 조례 제정을 한 지방분권 선도 도시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양 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상생협력과제 및 그동안의 협력 성과들을 알리는 대구경북상생한뿌리관이 개설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스마트시티 등 대구의 우수 정책을 널리 알리고 대구경북상생협력의 든든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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