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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서비스 구매 계획은
  |  입력 : 2018-10-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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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정보센터 네트워크 보안 장비 구입 등 52억원
구리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19억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8년도 4분기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HW)·소프트웨어(SW)·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규모가 약 585억 1,530만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는 올해 정부의 구매 계획에서 4분기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계획을 소개한다.

[이미지=iclickart]


아래 <표>는 정부의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를 통해 공공부문 2,183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을 조사한 결과를 추린 내용이다. 4분기 물리보안 ICT 장비 전체 구매 예산은 약 185억 5,000만원, 서비스는 약 261억 5,860만원이 책정돼 있다.

4분기 보안 수요를 기관별로 살펴보면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네트워크 보안 장비 구입 등에 52억원, 한국동서발전이 CCTV망 보안점검 및 PC 가상화 등에 36억 9,600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능형 보안정책 운영 솔루션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등에 8억 860만원, 부산대학교병원이 망 분리 시스템 및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 등에 6억 9,276만원, 경남 거제시가 방범용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및 구매와 거제~통영 해상안전 시스템 구매에 각각 2억원과 4억 1,2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재해복구 시스템 구매에 4억원, 한국마사회가 노후 보안장비 교체와 기존 보안장비 고도화에 각각 5억 5,422만원과 1억 7,895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정보보안에 130억 4,900만원, 서울대학교가 정보인프라 및 서비스 유지보수에 40억원, 충청남도소방본부가 119 소방 정보통신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에 12억 5,372만원, 구리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19억원, 서울교통공사가 스마트 검수 시스템 구축 및 사이버 보안관제 위탁용역 등에 8억 6,064만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회선 이중화 구축 용역사업에 5억 6,950만원, 부산광역시청이 스마트 교차로 교통관리 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및 사이버 침해 상시 보안관제 운영 등에 4억 8,275만원, 중랑구청이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에 7,610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공기관별 보안 수요는 2018년 4분기 구매 수요 <표>를 참고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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