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우수 달성, 공공기관 평가 중 Best 3위 달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에서 43개 강소형 공공기관 중 Best 3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정보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는 국가 주요 시설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6개 분야 45개 평가 항목의 보안 수준을 평가한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테러가 범국가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정부기관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수준이 큰 이슈가 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침입 차단 시스템 구축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각종 보안장비를 구비하고, 주기적인 정보시스템 취약점 분석‧개선 등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기적으로 해킹 대비 훈련 및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보보안 강화 활동 통해 사이버위기 관리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구길본 원장은 “정보보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에서 43개 강소형 공공기관 중 Best 3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정보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는 국가 주요 시설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6개 분야 45개 평가 항목의 보안 수준을 평가한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테러가 범국가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정부기관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수준이 큰 이슈가 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침입 차단 시스템 구축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각종 보안장비를 구비하고, 주기적인 정보시스템 취약점 분석‧개선 등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기적으로 해킹 대비 훈련 및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보보안 강화 활동 통해 사이버위기 관리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구길본 원장은 “정보보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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