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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핵심기술 간편화...사용자가 제약 없이 취약점 진단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보안업체 에스에스알(대표 정진석, 윤두식)이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솔루션의 신규 버전 SolidStep Portable을 출시했다.
신규 개발된 SolidStep Portable은 기존 버전 SolidStep의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핵심기술을 간편화해 사용자가 제약 없이 취약점을 진단하도록 구성된 솔루션이다.
폐쇄망 내부에서 매니저를 구축해 취약점을 진단하던 SolidStep과는 달리 SolidStep Portable은 매니저와의 통신 없이 단독 실행만으로 취약점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매니저 구축 단계를 제거해 어느 PC에서나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변경 없이 취약점을 점검하도록 구현했다.
에스에스알 황용온 솔루션 기술본부장은 “오프라인으로 간편하게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SolidStep Portable을 통해 기존 SolidStep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의 고충을 덜어내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며, “자사의 취약점 진단 솔루션에 대한 잠재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고객이 간편하게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력을 계속해서 고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보안업체 에스에스알(대표 정진석, 윤두식)이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솔루션의 신규 버전 SolidStep Portable을 출시했다.
[이미지=에스에스알]
신규 개발된 SolidStep Portable은 기존 버전 SolidStep의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핵심기술을 간편화해 사용자가 제약 없이 취약점을 진단하도록 구성된 솔루션이다.
폐쇄망 내부에서 매니저를 구축해 취약점을 진단하던 SolidStep과는 달리 SolidStep Portable은 매니저와의 통신 없이 단독 실행만으로 취약점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매니저 구축 단계를 제거해 어느 PC에서나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변경 없이 취약점을 점검하도록 구현했다.
에스에스알 황용온 솔루션 기술본부장은 “오프라인으로 간편하게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SolidStep Portable을 통해 기존 SolidStep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의 고충을 덜어내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며, “자사의 취약점 진단 솔루션에 대한 잠재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고객이 간편하게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력을 계속해서 고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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