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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KEA 회장 연임
  |  입력 : 2019-03-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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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신산업 촉진 및 회원서비스 강화 나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김기남)는 3월 11일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을 KEA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기남 KEA 회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KEA 제19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된다.

[사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기남 회장은 “전자산업 60주년을 맞이해 전자·IT산업이 향후 100년을 향해 혁신성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KEA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전자‧I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산업분야 규제 완화, 지원정책 방안 제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KEA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회원사 간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정부와 산업계의 원활한 소통 역할 확대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KEA는 2019년 중점 사업 추진방향으로 ①신산업 활성화 촉진 ②회원사 서비스 강화 ③산업구조 고도화 및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기반 조성, 사물인터넷(IoT), 자동차․IT, 3D프린팅,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혁신성장 지원과 함께 5G 적용 유망산업 발굴 및 생태계 전환 가속화에 힘쓸 방침이다. 또,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와 패키지형 해외전시 수출컨소시엄 기획을 통한 수출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등 회원사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KEA 부회장 2개사(신흥정밀, 이랜텍), 이사사(LG이노텍), 감사사(진영지앤티)가 재선임 됐으며, 홈 IoT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는 이사사에서 부회장사로 승격했다. 신규 임원사로 스마트가전 전문기업인 대유위니아와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스더블유엠 등 2개사가 새로 선임됐다. 기존 이사회 멤버와 함께 미래 신산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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