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표 이글루 총 30여 명 선정... 음식, 여행 콘텐츠 비중 가장 높아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 등 이글루스 서비스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통계도 제공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의 ‘2018년 대표 이글루(블로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자신의 이글루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2018년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대표 이글루’는 1년간 이글루스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사용자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양질의 게시 글을 발행한 우수 회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블로그 활동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엄격한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30여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골드카드와 이글루스 캐릭터가 그려진 텀블러가 증정될 예정이다.
줌인터넷은 이날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를 통해 대표 이글루 총 30여명을 발표하고, 간략한 선정 사유를 소개했다. 2018년 대표 이글루는 음식과 여행 관련 주제의 밸리(테마별 게시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역사, 영화, 만화, 토이, IT, 사진, 뉴스비평, 패션&뷰티, 세계, 게임, 인문사회, 자동차 밸리 등이 고르게 선정됐다.
줌인터넷은 이외에도 모든 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이글루스를 사용하면서 쌓은 자신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2018년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스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이 페이지에서는 △이글루스 포스트 랭킹 △포스팅 개수 △가장 활동이 많았던 달 △자주 등록한 태그와 밸리 △검색 엔진에서 가장 많이 유입 된 내 블로그 검색어 탑 10 등 각종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줌인터넷 관계자는 “오는 6월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하는 이글루스를 항상 사랑해주는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8년 대표 이글루를 선정하고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글루스 회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모바일 앱을 포함한 이글루스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 등 이글루스 서비스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통계도 제공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의 ‘2018년 대표 이글루(블로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자신의 이글루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2018년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지=줌인터넷]
‘2018년 대표 이글루’는 1년간 이글루스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사용자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양질의 게시 글을 발행한 우수 회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블로그 활동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엄격한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30여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골드카드와 이글루스 캐릭터가 그려진 텀블러가 증정될 예정이다.
줌인터넷은 이날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를 통해 대표 이글루 총 30여명을 발표하고, 간략한 선정 사유를 소개했다. 2018년 대표 이글루는 음식과 여행 관련 주제의 밸리(테마별 게시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역사, 영화, 만화, 토이, IT, 사진, 뉴스비평, 패션&뷰티, 세계, 게임, 인문사회, 자동차 밸리 등이 고르게 선정됐다.
줌인터넷은 이외에도 모든 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이글루스를 사용하면서 쌓은 자신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2018년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스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이 페이지에서는 △이글루스 포스트 랭킹 △포스팅 개수 △가장 활동이 많았던 달 △자주 등록한 태그와 밸리 △검색 엔진에서 가장 많이 유입 된 내 블로그 검색어 탑 10 등 각종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줌인터넷 관계자는 “오는 6월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하는 이글루스를 항상 사랑해주는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8년 대표 이글루를 선정하고 내 이글루 결산 페이지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글루스 회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모바일 앱을 포함한 이글루스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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