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군산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0일 교내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온누리항공과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질의 초경량 비행장치(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재학생 및 지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결과 군산대는 대운동장 및 사회대 운동장 일대를 실기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드론교육센터 사무실 및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PC 이론 교육 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온누리항공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이상을 보유한 지도자, 교육 기체 제공 및 교육 전반에 관한 상항에서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대는 7월부터 회당 10일간의 드론 실기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월 2회 개설해, 지역민들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군산대]
이 협약은 양질의 초경량 비행장치(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재학생 및 지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결과 군산대는 대운동장 및 사회대 운동장 일대를 실기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드론교육센터 사무실 및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PC 이론 교육 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온누리항공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 이상을 보유한 지도자, 교육 기체 제공 및 교육 전반에 관한 상항에서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대는 7월부터 회당 10일간의 드론 실기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월 2회 개설해, 지역민들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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