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진 한국IBM 사장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IBM]
▲앨리스 다겔리언 IBM 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업부 글로벌 영업 부사장이 ‘AI로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기업의 AI 여정을 가속화 하는 길’에 대해 발표했다[사진=한국IBM]
▲스캇 허브너 IBM 데이터&AI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이 ‘AI와 멀티클라우드에 대비하는 데이터 준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IBM]
▲(사진 왼쪽부터) 필 앤드류스 레드햇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글로벌 세일즈 인터그레이터즈 부사장과 안드레아스 하틀 IBM 클라우드&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총괄사장
▲카일 브라운 IBM 펠로우 겸 클라우드 아키텍트 CTO가 ‘현대의 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IBM]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이 5일 열렸다. 장화진 한국IBM 사장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에서 환영사를 했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연사들이 AI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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